작년에 이어 침묵 피정을 두 번째 체험 중입니다.
처음에는 본당 자매님의 권유로 모르고 아론의 집에서 귀한 체험을 하게 되었고, 그때 류해옥 요셉 신부님과 함께 하며 주옥 같은 말씀을 제대로 받아 적지 못했을 때 류 신부님께서 모두 메모하고 계시다고 지쁜 소식을 주셨습니다.
사랑의 대양 빌 신부님의 책을 통하여서도 많은 도움을 받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부산피정을 그때 부터 기다려 왔습니다.
피정에 참석 할 수 있도록 불러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안토니오 신부님 말씀이 세상에 은총의 빛으로 내리는 것 같습니다.
학생들과 함께 모든 분들이 너무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쁘게 피정하는 모습이 우리나라 미래의 희망의 모습 같습니다.
신부님께서 희망이 생명이라고 말씀하셨 듯이 내년에는 저의 남편도 참석 할 수 있도록 지향하며 소리 없이 봉사하는 모든 봉사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