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회 내에서의 대화
이 대화는 가톨릭 교회 내에서 이루어지는 대화입니다. 이는 교회 안의 다양한 그룹과 단체와 운동들 사이에 일치를 건설하기 위한 것이며, 주교님들과 함께 신자들 사이에 일치를 건설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포콜라레 운동의 초창기 때부터 일치의 영성은 사제, 남녀 수도자들, 본당, 교구로 널리 전해졌습니다. 그 결과 포콜라레 운동 안에 점차적으로 사제와 남녀 수도자 부문이 태어나게 되었으며 '새 본당 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러 해 동안 포콜라레 운동은 영성적이며 현실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많은 교회 운동들과 단체들과의 관계를 건설해 왔습니다.
교회의 요청에 따라 포콜라레 운동은 젊은이와 가정들을 위한 대희년 행사와 같은 여러 국제행사를 조직하기 위하여 다른 교회 운동들과 함께 협력했습니다. 또 포콜라레 회원들은 사목 협의회, 평신도 협의회, 가정문제 상담, 그리고 낙태 방지를 위해 기혼자와 약혼자들의 연수과정과 같은 생명보호운동 등에 자문을 주며 참여했습니다.
끼아라 루빅은 1966년, 포콜라레 운동의 지도자들에게 친교와 협력을 이루기 위한 마음가짐으로써 바오로 6세 교황님의 담화 "교회를 위한 열정"에 관하여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교회를 위한 열정은 참된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이 열정은 - 교회의 제도들, 성령께서 주셨고 계속해서 주시는 수많은 운동들의 카리스마의 결실들과 함께 - 전 교회에 대한 사랑의 구체적인 차원에서 드러나야 합니다. 이러한 열정은 이해를 낳으며, 이해는 새로운 사랑을 낳습니다. 개인 관계에서 그리스도의 정신은 사랑하는 것, 서로를 이해하는 것, 다른 사람과 하나가 되는 것,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을 친교로 나누는 것까지 가르칩니다. 그런데 이러한 가르침은 교회 내의 다른 운동과 사업들에 대해 이해하고 존경하며 사랑하는 보다 더 광범위한 차원으로 전향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교회내의 모든 운동과 사업들 상호간에 영신적인 자산을 나누는 친교의 정신이 태어나고 자라야 합니다."
1997년 9월부터 교회 운동들 사이에 친교를 위한 새로운 장이 준비되기 시작했습니다.
1997년 9월 이태리 성체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이태리 주교님들이 교회 운동들의 창시자와 대표들을 초청함으로써 카리스마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였다.(이태리 볼로냐)
포콜라레 운동과 성 에지디오 공동체의 만남: 1997년 12월, 성 에지디오 공동체의 창시자인 안드레아 리카르디 교수는 서로간의 이해를 깊게 하기 위하여 로마의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에서 자신의 운동 회원들에게 연설하도록 끼아라 루빅을 초청하였다.
1998년 5월, 제21회 이태리 성령쇄신운동 대회: 4만여 명이 참석한 이 대회에 초청된 끼아라 루빅은 브라질로부터 위성중계로 연설하였다. 그는 그의 생애 중 성령의 활동에 대한 경험을 이야기했으며, 교회의 다른 운동의 창시자와 대표들도 이 대회에 초청되어 연설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