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치를 향한 대화 - 타 종교들과의 대화

2007. 3. 14. 오후 5:01:17

글자
 

타 종교들과의 대화


  1977년 끼아라 루빅은 종교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템플턴 상을 받았다. 이 시상식에서 끼아라는 다른 주요 종교의 지도자들 앞에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했으며 포콜라레 운동이 유다교, 이슬람교, 불교 신도들과도 대화를 시작했음을 말했다. 끼아라는 시상식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과 강한 일치를 느낄 수 있었는데 이는 예기치 못했던 일이었다.

   이 사건은 우리 운동의 종교간의 대화의 발걸음에 있어서 하나의 이정표로 생각되었다. 종교간의 대화는 모든 종교의 황금률인 "남들이 너에게 해주길 바라는 대로 다른 사람들에게 행하라"는 말을 함께 삶으로써 시작부터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
  다른 믿음을 가진 사람들과의 이러한 관계의 결과로 중요한
보편 박애주의적인 사업들이 태어났다. 낡은 장벽들과 편견들이 무너지고 다른 사람의 종교에 대한 새로운 상호이해가 나타났다.

   이런 종교간의 대화는 일본 신도(神道), 도교(道敎), 시크교, 힌두교, 조로아스터교, 바하이교 등의 전통 종교 신도들과의 대화로 발전되었다. 이런 대화의 바탕에는 "우리 자신을 다른 사람과 하나되게 하는". 사랑의 기술이 있다. 이는 우리에게 친절, 인내, 그리고 감사의 태도만을 갖도록 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과 하나되어 주기 위해 자신을 완전히 비우기를 요구하는 훈련으로 "다른 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는 그 사람이 힌두교도 이든 회교도 또는 유태교도 이든 그가 가지고 있는 생각 안으로 들어 가는 것이다.

   필리핀의 타가이타이 소도시에는 여러 종교의 사람들이 함께 만나는 종교간의 대화를 위한 상설학교가 있다. 이 학교는 아시아의 여러 다른 종교인들과 이 영성의 빛이 만나는 본부의 역할을 하고 있다.

   포콜라레 운동은 세계 종교 평화회의의 회원이며 끼아라 루빅은 1994년부터 이 회의의 명예회장 중의 한 명이다.

   3만 명 이상의 다른 종교 신자들이 포콜라레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그들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들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포콜라레 영성을 실천하고 있다.

불교 신자들과의 대화

    불교 신자들과의 최초의 접촉은
1979년 끼아라가 리쇼 코세이카이(立正交成會)의 창시자이며 회장인 니끼오 니와노를 만날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리쇼 코세이카이는 일본에 본부를 둔 불교 평신도 쇄신운동으로 650만으로 추산되는 방대한 지지자를 가지고 있다. 니와노 회장은 세계종교평화회의의 창설자 중 한 명이다.

   1981년 니와노 회장은 끼아라를 12,000명의 불교신도 앞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그녀의 경험을 이야기하도록 일본 도쿄로 초대했다.  상호간의 이해와 더불어 박애와 평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계획들에 대한 공동 협력이 시작되었다.

1997년 9월 이태리 성체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이태리 주교님들이 끼아라 루빅과 교회 운동들의 창시자 및 대표들을 초청함으로써 카리스마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였다.(이태리 볼로냐)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포콜라레란?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