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치의 영성 - 4. 형제

2007. 3. 14. 오전 8:42:16

글자

일치의 영성

형제

 

사랑의 예술

하느님께서 우리의 가슴속에 불어 넣으신 사랑은 어떤 차별도 두지 않는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모든 사람을 향한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마음에 드는 사람과 들지 않는 사람, 유식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친근한 사람과 반대편에 있는 사람을 구별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모든 사람은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이런 사랑에는 한 척도가 있습니다. 이웃을 내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입니다. 글자 그대로 내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사랑은 세상의 사랑과는 달라야 합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그들을 사랑하는 사람들만을 사랑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먼저 사랑합니다. 사랑 받기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예수께서 하신 것처럼,
우리를 위해 십자가위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처럼 먼저
생명을 내어주신 예수님처럼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는 위대한 사랑의 예술입니다. 모든 이를 사랑하고 자신처럼 사랑하고 먼저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 사랑을 실천하는 데는 매우 전형적이고 실제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이웃들과 "
우리 자신을 하나되게 하는 것"입니다.
괴로워하는 이와는 함께 괴로워하며, 기뻐하는 이와는 함께 기뻐하고
이웃의 짐을 함께 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께서 하셨던 것처럼 하는 것입니다. 그분은 하느님이시지만 사랑을 위해 사람이 되셨습니다.

모든 이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죄만을 제외하고 모든 일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사는 것입니다. 그와 하나가 됨으로써 그를 사는 것입니다.

이는 위대한 이상입니다.

 

(끼아라 루빅의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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