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치의 영성 - 2. 하느님의 뜻

2007. 3. 14. 오전 8:40:37

글자

일치의 영성

하느님의 뜻

 

 

 

우리를 위한 하느님의 사랑에 어떻게 사랑으로 답할 수 있을까요?
"나더러 '주님, 주님' 하고 부른다고 다 하늘 나라에 들어 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마테오 7.21)
예수님의 이 말씀이 우리 마음깊이 뿌리내려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질문의 대한 답은 '하느님의 뜻'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자주 그렇게 오해 되는 것처럼 "체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는 모든 사람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가능성이 큰 모험입니다.
자신의 뜻이 아닌 것 -이는 자신의 제한적이 될 수밖에 없는 계획이 아니라는 뜻인데-을 따르는 모험입니다.

 

 

 

하느님을 따르는 것은 하느님께서 그의 자녀인 우리 각자에게 가지고 계신 계획 -신성하고 상상할 수 없고 아주 풍요로운 계획-에 투신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뜻은 귀중한 진주와 같습니다,
여기에 누구나 성인이 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누구나, 어느 곳에서나,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어느 신분의 사람이나 모든 사람이 이것을 살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뜻을 하는 것, 이는 모든 이가 성덕에 나아갈 수 있는 입장권입니다.

 

(끼아라 루빅의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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