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직 진정으로 깨닫지 못했지만...

2010. 7. 28. 오후 3:07:16

글자
 
 
 
삶이란 고행입니다.
이 말은 위대한 진리이며, 가장 위대한 진리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우리가 이 진리를 진실된 마음으로 깨우치기만 한다면 그것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일단 삶이 어렵다는 것을 깨닫기만 한다면,
삶이 어렵다는 것을
우리가 진정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삶은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게 됩니다.
일단 삶이 어렵다는 사실을 깨달은 이상, 그것은 더 이상 해결되지 못할 문제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이 어렵다는 이 진리를 충분히 인식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대신에 그들은 삶이란 일반적으로는 수월하며, 또 그래야 하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이리하여 자신이 지니고 있는 짐과 자신에게 닥친 문제가 너무 크다고,
노골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끊임없이 불평하며
신음합니다.
그들은 자신에게 어려움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믿습니다.
또 이러한 고통이 다른 사람에게는 없는데 자신에게만 있다고 여기면서 직간접적으로
분개하고 있습니다.
 
삶이란 문제의 연속입니다.
우리의 선택은 끝없는 삶의 문제들에 봉착하여 신음만 할 것인지,
아니면 극복하고 해결하기를 원하는가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스캇펙- 끝나지 않는 길- 중에서
 

댓글 2

  • 2010년 7월 29일 오전 5:45

    : 입으로는 신앙인이라고 떠들지만 요즈음 교회일을 한답시고 생각과 달리 불끈불끈 하는 자신을 봅니다. 끝까지 신뢰하고 강력 도우미들이 있는데 극복, 해결 하려는 것보다 마음이 안정되지 못한 면을 드러내고 있는 겁니다. 그리곤 후회하고..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0년 8월 12일 오후 2:24

    삶은 끊임 없은 선택의 연장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인생이 주는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응해나가는지가 정말 중요했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 수많았던 잘 못된 선택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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