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고행입니다.
이 말은 위대한 진리이며, 가장 위대한 진리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우리가 이 진리를 진실된 마음으로 깨우치기만 한다면 그것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일단 삶이 어렵다는 것을 깨닫기만 한다면,
삶이 어렵다는 것을
우리가 진정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삶은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게 됩니다.
일단 삶이 어렵다는 사실을 깨달은 이상, 그것은 더 이상 해결되지 못할 문제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이 어렵다는 이 진리를 충분히 인식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대신에 그들은 삶이란 일반적으로는 수월하며, 또 그래야 하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이리하여 자신이 지니고 있는 짐과 자신에게 닥친 문제가 너무 크다고,
노골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끊임없이 불평하며
신음합니다.
그들은 자신에게 어려움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믿습니다.
또 이러한 고통이 다른 사람에게는 없는데 자신에게만 있다고 여기면서 직간접적으로
분개하고 있습니다.
삶이란 문제의 연속입니다.
우리의 선택은 끝없는 삶의 문제들에 봉착하여 신음만 할 것인지,
아니면 극복하고 해결하기를 원하는가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스캇펙- 끝나지 않는 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