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러분,
성모님처럼
이 사랑의 주님앞에
여러분의 마음을 완전히 여십시오.
성모님처럼
하느님의 뜻에 여러분의 자신을
완전히 맡기십시오.
그러면 여러분도 성모님과 같이
은총을 가득히 입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한 분 한 분이 주님의 사랑의 샘터
사랑의 도구가 되어
오늘의 메마른 이웃과 화해를 적시는 샘이 되고
밝혀주는 사랑의 등불이 되기를
두 손 모아 기도 합니다.
고 김수환 추기경 님
90 세의 열심한 어느 할머니께서 아직도 낭낭한 목소리로 읽어 주신 글이기에 이곳에 올립니다. 추기경님이 언젠가 서울 대교구의 레지오 행사 때 말씀하신 내용이라고...
오타 있으면 정정 해 주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