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꽃 핀 단풍나무 (나경자 클라라님 글/사진)

2010. 4. 24. 오후 4:38:21

글자
 
 
 
          
          단풍나무 새 순 펼친 잎과 꽃
 
          봄을 맞아 물오른 잎망울도꽃 봉오리 같더니만
          자주 빛 펼친 잎에 노란 꽃 피어난다.
          모든 피조물이
          하늘에 속한 그 분 모습의 씨앗을안고 있다더니
          부활의 모습이 밝고 아름답기 그지 없다.
 
          새들이 노래하며 지나갔는지
          그 여운이 내게 퍼져온다.
          단풍나무 한 그루.
 
 

댓글 2

  • 2010년 4월 24일 오후 4:41

    퀼른 본당 홈페이지에 올리신 글하고 사진이 좋아서 무단 퍼왔습니다... 나 클라라님.. 괜챦다고 해 주시와요 -,-;; 저도 언젠가는 모든 피조물 안에서 그분 모습을 알아뵐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 2010년 5월 4일 오후 8:24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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