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 Jesus, 자비로우신 예수여 (노래 동영상)

2010. 4. 18. 오전 4:54:44

글자

 

영문도 모르고 차가운 물 속에서 세상을 떠나야 한 천안함의 수병들...

권위를 지키려다 끊임 없이 권위 실추를 맞고 있는 바티칸과 성직자들... 바로 내가 불리움 받은 공동체...

생태계 파괴의 4대강 공사...그리고 정의인가 내 입장에서의 치우친 열정인가...일부의 정치, 종교 간 갈등으로의 번짐.. 

인간의 기술이 가져온 지구 온난화에 의한 화산 활동과 그 앞에 무용지물인  인간의 기술들..

천재지변으로 세상 곳곳에서 죽어가는 사람들과 인간의 살상으로 죽어가는 사람들...

굶주림에 죽어가는 아프리카의 아이들...

 

대단한 휴머니스트도, 신실한 신앙인도 아니지만 조금은 무거운 요즘입니다.

그 앞에, 내 삶이 당장은 그렁저렁 가고 있다는 이유로 주위에 무심해 지지는 않는지... 그렁저렁 가고 있는 삶에 더더욱 감사를 잊지 않을 수 있기를, 삶의 자리에서 내 몫의 삶을 깨어 살아 낼 수 있기만을...  하느님의, 예수님의 자비를 청합니다.  

 

 

 

 

 

댓글 5

  • 2010년 4월 19일 오전 5:25

    그러게요. 참 무거운 날들입니다. 난세가 아닌 때가 인류역사에 있었느냐는 말도 있지만, 요즘 참 심란합니다. 요즘 교회내의 일을 보면 호미로 막을 것을 가레로 막는다는 속담이 생각납니다. 삶의 자리에서 내몫의 삶을 잘 살아내기..

  • 2010년 4월 19일 오전 5:27

    그런데 이 영상은 이지역에서는 볼 수 없다고 나오네요.

  • 2010년 4월 19일 오후 3:36

    웅..전에 김연아 스케이트 동영상을 보려고 시도하면서 타 지역에서는 볼 수 없음...계속 만났던 기억이 나네요. 갈수록 인터넷도 지역나눔이 늘어가나 싶습니다... 다시 copy paste 해 볼께요...

  • 2010년 4월 19일 오후 5:30

    제게도 안보여요. 그건 그렇고 어제 신부님이 강론시간에 "죄인들의 교회"에 대해 이야기하시더군요. 강론 잘 듣고는 정원에서 신나게 고기를 구워 먹었다는,, 이중적 삶.

  • 2010년 4월 21일 오전 4:42

    다시 올려보았습니다...

아무 이야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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