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입니다.
일년 만에 인사드립니다.
절기가 세번이 바뀌고 있네요.
눈 감고 떠올리면 너무도 생생한 기억들...
교육 받고 얼결에 하게 된 봉사라서 아직도 제 기억에는 소리 내지 않고 되도록 차분히 뛰어다니려 하던 생각이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실수를 하게 될까봐 어찌나 화살기도와 성령님을 불러대는 -마음 속으로 - 기도를 해댔는지 혹여 저 필요할때만 그리 찾고 요즘은 뜸해진 저의 태도에 괘씸해 하시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여기에 오니 슬금슬금 납니다.
10차 여러분..
그리고 데레사 분단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