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보내며 드리는 기도

2010. 1. 1. 오전 10:12:26

글자
 
 
 
      좋으신 아버지,
      올 한 해를 보내며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올 한 해 이루었던 모든 것,
      저를 기쁘고 행복하게 했던 모든 것들에 대해서
      그리고 이루지 못한 것들.
      또 한 저를 슬프게 했던 일들
       잘 견뎌낼 수 있도록 힘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지나간 것들 손에서 놓아
      당신 손에 되돌려 드립니다.
      새해게 당신께서 제게 주실 것들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제 손 비웁니다.
 
      그리고 온전한 믿음과 확신으로
      새해를 바라봅니다.
       이 한 해, 기쁨만이 아니라
       고통도 함께 있으리라는 것 
       알고 있지만 .....
 
      당신께 청하오니 ,
      자신의 행복에 겨워
      누군가 제가 곁에 있어주어야 할 사람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게 하시고
      근심에 잠겨 있을 때
      저를 위해 함께 하며 받쳐 줄 사람들을 만나게 해 주십시오. 
   
       기젤라 발테스 ( Gisela Bales )
            : 마니피캇 ( Magnifikat ) 2006 년 12 월 호 .12월 31 일 자 편 .342 쪽에서    
        번역 노보
 
         우리 서로 함께 하며 받쳐 주는 한 해, 복된 새해가 되기를 빕니다. 건강들 하시고요.

댓글 3

  • 2010년 1월 2일 오후 7:15

    노보님은 못하시는 게 없네요. 멋진 번역까지...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모든 일 성취하시기를.

  • 2010년 1월 5일 오전 12:34

    자신의 행복에 겨워 누군가 제곁에 있어주어야 할 사람이 있다는것을 잊지않게 하시고... 참 좋은 기도 인것 같습니다.

  • 2010년 1월 6일 오전 6:38

    좋은 기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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