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많이 날렵해보이시고 8년전 보다 훨 멋져지셨습니다.
오늘 처음 들어보는 내용의 강의 정말 신앙생활하는데 주위에것도 눈여겨봐야할 것도 배웠고
선교하는데도 어찌 말해야할지 몰랐던 부분도 이제 할 말이 생겼답니다.
좋은분 초청해주셔서 많이 도움이 되었답니다.
특히 아들과 함께하는 피정, 미사 정말 흐뭇하고 좋았습니다. 참 소중한 당신 책을 들춰보다가 "냉담자"라는
글귀에서 무슨 뜻이냐고 묻기에 " 아들같이 교우이면서 쉬었을때 같이 그런 사람"이라고 얘기 해주었는데
오랫동안 주님의 집을 나갔다 돌아온 아들이기에 모두에 감사드리게 된답니다. 우연히 동생 세실리아
복사 시절의 신부님에게 다시금 신앙의 재충전을 하고 있으니 참 오묘하지 않으세요?
신부님!! 감기 조심하세요 . 이만 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