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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요셉신부님 진아네스가 미국에서 신부님께 인사를 드리려 하는데 굿뉴스에 가입을 하고 이곳에 글씨를 쓰려니까 안된답니다.그래서 방명록에 썻다기에 진아네스 글을 이곳에 제가 옮겼습니다. 아직은 학생몸이라 외국에서 고생은 하지만 열심히 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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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진아네스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 오후 신부님의 사이트를 알게되어 들어왔습니다. 들어와서 보니 카톨릭에 대한 상식과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참 좋은 사이트네요. 뒤늦게나마 알게 된 것 무척 감사드려요. 신부님을 작년 여름에 잠깐 뵌 것 같은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 1년이 훌쩍 지났네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늘 궁금하였습니다. 연락도 제대로 못드려 죄송합니다. 저는 이곳 남편 학교내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성당(Newman Center)에 다니며 한달에 한번씩 정기 모임과 그밖에 2-3번의 소모임의 천주교 한인 카톨릭 모임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모임에서는 매일 미사책을 구독하여 복음의 말씀을 형제, 자매들과 함께 읽고 토론하고 나눔의 말씀 시간을 통해 자신을 반성하는 작은 자리입니다. 한인이 많지 않기에 아직은 한인 성당이 없는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저의 게으름을 되돌아 보게 해주는 좋은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이 모든 다양한 만남을 통해 저를 끊임없이 지켜주시는 주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신부님께 늘 저희 가족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제 아들, 마태오가 아직은 어려서 잘 모르나 자연스럽게 주님을 가까이서 느끼게 해주어 무엇보다 기쁩니다. 한 형제분으로부터 천주교 대구대교구의 홈페이지에 들러 오늘의 강론을 들을 수 있더라는 말을 듣고 대구교 홈피에는 여러번 들렀는데 개인적으로 매주 미사 강론 복음 말씀을 제대로 묵상할 수 가 없어서 갑갑하던 차에 이용하니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차마 서울 대교구에서 신부님을 찾아볼 생각은 못했습니다. 이제 알았으니 자주 오겠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주님의 참 평화 안에서 행복하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