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마음
2005. 1. 14. 오후 12:48:59
글자

2005. 1. 14. 오후 12:48:59
|
시몬형제님 참말로 좋은 글입니다... 마음이 편한해 집니다..
꾸미지 않는 단장님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아주 어릴적, 겨울 방학때 외할머니댁에 가서 무 논에서 하루종일 오빠랑 썰매타고 들어와 바지가랑이에 흙묻힌 채로 아랫목 이불속으로 쏙! 들어가도 그저 미소만 지어시던 외할머니가 생
각 나게 하는 글이네요.그 때의 그 포근함, 질박함이 지금 내가 할머니가 되어 가는 나이인데도 가슴 저 밑바닥으로 부터 따뜻하게 전해오는 그 느낌의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