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월요일 아침에
또다시 이곳을 찾았습니다.
늘 마음속 깊이 깊이
새겨져 있는 곳 ...
마지막 달력 한장을
넘기니 새해가 이미 기다리는 것을...
반백년을 살아도
아직도 젊음이 있다고 믿고 싶지만
한 해가 넘어갈적 마다
주님의 은총을 이슬처럼 받아 먹으면서
내 얼룩진 기억속에
주님을 위해 거두어 드린것이 없었습니다.
언제나 다짐만을 하고 넘어가는
나의 믿음이 더욱 진솔해질수 있다면
내년의 말미에 미소 지을수 있을런지...
우리 예수성심회원 여러분 !!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경찰사목의 꽃을 피우시는 봉사자님들의
마음속에 있는
그 작은 겨자씨들이 자라서
수서경찰서를 우거지게 했으면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월요일 아침에
-은빛 시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