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새해가 옵니다.

2004. 12. 27. 오전 10:08:12

글자


오늘 월요일 아침에 
또다시 이곳을 찾았습니다.
늘 마음속 깊이 깊이 
새겨져 있는 곳 ...
마지막 달력 한장을 
넘기니 새해가 이미 기다리는 것을... 
반백년을 살아도 
아직도 젊음이 있다고 믿고 싶지만 
한 해가 넘어갈적 마다 
주님의 은총을 이슬처럼 받아 먹으면서 
내 얼룩진 기억속에 
주님을 위해 거두어 드린것이 없었습니다. 
언제나 다짐만을 하고 넘어가는 
나의 믿음이 더욱 진솔해질수 있다면 
내년의 말미에 미소 지을수 있을런지...
우리 예수성심회원 여러분 !!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경찰사목의 꽃을 피우시는 봉사자님들의 
마음속에 있는 
그 작은 겨자씨들이  자라서 
수서경찰서를 우거지게 했으면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월요일 아침에  
 

                 -은빛 시몬-


 

댓글 1

  • 2004년 12월 27일 오후 3:48

    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