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아닌 시몬에게
-은빛시몬-
오늘은
참으로 내가 아닌 당신을 보고싶습니다.
또하나의 시몬이 있어
기도속에 내가 감추어지고
그대가 있어 나의 이름을 계속 불러줄 이 있으니
사랑의 오묘함이 주님의 은총인것을
더더욱 당신에게로 다가 설 수 있습니다.
내가 또 다른 시몬으로 인해 감추어진다해도
기쁨으로 십자고상 앞에 무릎꿇을 수 있는
또 다른 내가 있음이니
모두에게 기억 될 수있음이외다.
가을이 지고 겨울이와 머물고 싶은곳에
참으로 내가 아닌 당신을 보고 싶습니다.
누구나 밟고 서있는 마른메-
내가 아닌 시몬이와 더욱 든든히 뿌리가 되어서
내 썩어가는 몸으로
그대 뿌리 견고해 질 수 있다면
오늘은 내가 아닌 시몬을 껴안고 싶습니다.
참으로 축하 드립니다.
시몬이여 !
댓글 1
오
😊2004년 12월 22일 오후 4:13
이렇게 환영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미사 만큼은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