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 높이 세워진 구리뱀

2016. 4. 8. 오후 7: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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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 높이 세워진 구리뱀



*** 광야에 높이 세워진 구리뱀 ***


3500여년전 이스라엘은 애굽의 생활을 430년 넘게 함으로 <여호와 하나님>도

<하나님의 계명>도 거의 상실되어 가고 있을때,

모세를 섭리가운데 애굽 궁전에서, 미디안 광야에서 이스라엘의 해방을 위하여

준비(80년)하셨다.


도저히 인간의 힘으로는 빠져 나올 수 없는 노예들이 하나님께서 친히 개입하셔서 열가지 재앙을 통하여 애굽 바로의 세력에서 정해진 시간에 해방되어 나왔다. 


 - 장정이 가면 2주도 안 걸리는 길(640여km. 오늘날 차로 가면 여유있게 8시간,

남녀노유 200만의 이동이라면 2~3개월)을 40년이나 걸려 겨우 세대 교체가 되어 가나안에 도착하게 되었을까? 


“가데스에서 물이 그쳤을 때에 불평(불신)하지 않았더라면 에돔을 돌아가는 여행을 하지 않을 수 있었으리라는 사실을 그들은 잊어버렸다.”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에서 그들을 보호한 것은 오직 하나님의 능력이었다.


여행하는 동안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로운 이적으로 보호함을 받지 않은 날이 없었다.”

 “갈증을 풀어 주는 물, 하늘에서 내린 떡(만나), 낮에는 구름기둥의 그늘과 밤에는 불기둥,

암석의 험준한 산길, 울퉁불퉁한 길을 헤치고 나아갈 때에 천사들의 봉사,

온 대열 중에 약한 자가 한 명도 없었고, 오랜 여행에서도 발이 부르트지 않았고 옷이 해어지지도 않았다.


앞길에 삼림과 사막에 있는 맹수와 독사류를 제거하셨다.

 이 모든 사랑의 증거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이 계속 불평한다면 당신께로 돌아올 때까지 당신의 보호를 거두실 것이었다.”

 

“광야에 불뱀에게 물리면 극렬한 염증을 일으켜 신속하게 죽는다.

하나님의 보호하시는 손길이 이스라엘을 떠났을 때에 수많은 백성들이 이 독사에게 물렸다.

고통을 당하고 있는 자들을 도와주거나, 아직 물리지 않는 자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고통스러운 염려와 노력으로 모두 분주하였다.


이제는 한 마디의 불평도 그들의 입술에서 흘러나오지 않았다.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라고 부르짖었다.


모세는 하나님께로부터 산 뱀과 비슷하게 구리로 뱀을 만들어 백성 중에 높이 세워 두라는 명령을 받았다. 물린 자들이 그것을 바라보면 구원을 받을 것이었다.

이 때에 많은 사람이 이미 죽었다.


부모와 형제와 자매들은 고통 가운데서 죽어가는 친지들의 희미한 눈망울들을 구리뱀에게로 향하도록 도와주려고 몹시 노력하였다.


비록 힘없이 죽어가는 자들일지라도 한번 쳐다보기만 하면 완전히 회복되었다.”  

“백성들은 구리로 만든 뱀에게는 그것을 쳐다보는 자들을 그처럼 변화시킬 능력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치료하는 능력은 하나님께로부터만 오는 것이다. 백성들은 고통이 로 인하여 이르러 왔음을 깨닫게 되었다.


구리뱀을 든 것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중대한 교훈을 가르치시기 위함이었다.

그 뱀을 바라봄으로 믿음을 나타냈다.

뱀 그 자체에 무슨 효험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그리스도의 상징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았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人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일찍이 이 세상에 살았던 자들은 모두 다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계 12:9)자의  치명적인 독아(毒牙)에 물렸다. 죄의 치명적인 결과는 하나님께서 준비하신(오메가 하나님의 대속의 능력과 효능) 방책에 의해서만 제거될 수 있다.


-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가는 광야 길에 믿음으로 은혜를 감사 하지 않은 그들은 끊임없는 불평과 반역(불신)의 정신으로, 홍해 해변가에서 춤을 추고 노래하며 나왔던 이스라엘은 광야에 방랑의 무덤을 남기고 말았다.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警戒)로 기록하였느니라”(고전10:11) 


*** 활력이 없고 생명이 없는 상징물과는 달리 (산)그리스도께서는 친히 회개하는 죄인을 고칠 수 있는 능력과 효능을 가지고 계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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