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 이른 새벽에...
성당 감실 앞에 앉아서 30분 정도는 묵주기도를
바칩니다. 그리고 30분은 묵상을 합니다.
어떠한 기도를 하건
기도하는 시간은 그분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는 시간도 바로 기도시간입니다.
모든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가지는 것도
기도와 묵상시간을 통해서입니다.
순간순간을 힘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얻는 시간도
바로 기도시간입니다.
사랑이신 하느님께서는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축복을 주시려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기도하는 수도공동체, 기도하는 가정, 기도하는 직장인 곧동체,
기도하는 곳이라면 그분은 어디든지 찾아가십니다.
그 이유는..
기도하는 곳에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겠다고 약속하셨기때문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우리들의 일과 삶에 축복을 주시려는 것입니다.
기도로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어떤 기도건 상관이 없습니다. 단순한 기도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주님의 기도 한번하시고 지향을 넣는 것입니다.
그래도 시간이 없다면.. 성모송 한번 바치는 것입니다.
기도는 매일 꾸준히 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매일 기도 안에서 우리 주님을 만나는 사람은 사랑 실천을
더 많이 하게 됩니다.
사랑 실천을 많이 하게 되면 그만큼 축복도 더 많이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