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하지 말라(마태 7,1~5)
마태복음 5장에서는 율법 완성은 사랑으로 완성이 되며
내가 완전한 것같이 여러분도 완전한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5장이 통과되고 나면 마태복음 6장으로 이어집니다.
마태복음 6장은 은사장이므로 은사에서 열매인 사랑으로 일을 하며 사람의 의가 아니라 하느님의 의로 일을 하라고 하면서 6장이 통과가 되고, 열매인 사랑으로 되면 마태복음 7장으로 넘어 간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은 천국이 이루어지는 상태입니다.
마태복음 7장에 큰 제목을 보면 '심판하지 말라'가 나오며,마태복음 5장, 6장을 통과 못 하면 자기의 잘못은 못 보고 남의 잘못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의 결점을 보고 심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남의 잘못을 말하면 마태복음 7장의 첫째 부분이 통과되지 못 하는 것입니다.
거룩한 것을 욕되게 하지 말라, 심판하지 말라가 통과가 되면 자꾸 거룩한 것(진리 말씀. 요한 17,17), 그리스도
즉 말씀을 아무에게나 주려고 하지만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히려 박해를 하고 물어 뜯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주어서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주어야지 말씀을 거부하는 사람에게는 말씀을 받아들일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청하면 주신다. 위의 것이 통과되면 이제 청하면 주님께서 주신다.이 때 기도를 하면 기도 응답이 오는 것입니다.
기도도 요한 14,14 에서 "내(예수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다 이루어 주겠습니다." 라고 답이 나오는 것입니다.
마태오 복음 5장~7장에 있는 산상설교를 요한복음 14장~17장에서 답이 다 나오는 것입니다.
황금률- 무엇이든지 남이 바라는 대로 해 주라는 것은 돈이 아니라 내가 바라는 것(예수 그리스도), 그리스도 그분을 남에게 주어라.
그리스도를 주었으니까 다시 달라고 하지 않는것입니다.
바라는 것이 물질 돈이였으면 달라고 하는 것
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를 만나면 사랑이 넘치기 때
문에
그리스도를 주었으면 다시 주었던 그리스도를
달라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빌려 쓰는 돈은 반드시 갚아야 하는
것입니다.
두 갈래 길- 위의 것이 통과 된 사람은 '좁은 문'
즉 '말씀의 문'으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좁은 문이 말씀의 문이고, 천국의 문입니다.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안다.- 위의 것이 통과가 되면,
좋은 나무, 좋은 열매(요한
15,1),즉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선행, 진실, 온유, 절
제, 용서, 겸손 등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요한 15,1. 갈라디아서
5,22~23)
좋은 나무는 생명의 나무이며
그리스도가 생명나무입니다.
하느님의 뜻을 행하라.- 위의 것이 통과된 사람이 하느
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됩니다.
말씀이 이루어져서 사랑으로
살아 가면서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집짓는 사람 비유-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반석
(예수 그리스도=말씀) 위에 집을
짓는 사람입니다.
말씀이 이루어진 사람이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사람입니다.
청중의 반응- 반석(예수 그리스도) 위에 집 짓는 사람이
말씀의 권위, 능력이 나타납니다.
용서한다면 용서가 실제로 나오고,
사랑한다면 실제로 사랑이 나오는 것입
니다.
신앙생활은 말씀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의 능력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겠습
니다.
심판하지 말라( 마태 7,1~5)
1 "심판받지 않으려거든 심판하지 마시오.
2 심판하는 그대로 심판받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되어 주는 되만큼 여러분에게 되어 주실
것입니다.
설명- 우리가 죄인이면서 즉 어둠에 있으면서 심판을
하기 때문에
내가 나를 심판하는 것이 된 것입니다.
세례성사로 원죄 사함은 받았으나
원죄의 여독인 선악으로 살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자기가 하는 말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 12,48. 말씀 심판)
우리들의 마음에는 육체의 본능이 있으며
내 마음의 본능으로 남을 심판하는 것은
원죄인 선악과의 여독으로 심판을 하기 때문에
죄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원죄가 없다는 것은
예수님은 죄인으로 간주했던 세리하고도 음식을
먹으며,
창녀인 막달라 여자 마리아가 향유를 발라드리고
머리카락으로 닦아 주어도 칭찬을 했으며,
더러운 나병환자도 안수를 해서 고쳐 주셨으며,
죽은 사람도 살려 주셨던 것은
예수님은 선악이 없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저 사람은 봉사를 하지 않지, 나는 봉사를 하
는데, 저 사람은 미웁다, 저 사람은 예쁘다,
저 사람은 돈이 많다, 저 사람은 가난하다,
저 신부님은 강론을 잘한다, 강론을 잘못한다,
이렇게 판단하는 것은
선악과 열매의 여독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저도 이런 실수를 전에 많이 했습니다.
"신부님 오늘 강론 잘하셨습니다." 라고 말을
했더니 신부님이 대답을 하시지 않아서
집에 와서 계속 묵상을 했더니 마음에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 내가 나의 마음의 본능으로 선악과의 열
매로 판단을 했구나."
그 다음부터는 신부님의 강론을 들을 때는 먼저
간단하게 "한 말씀만 은혜를 받게 해주십시요."
하고 기도를 드린 다음에 강론을 들었을 때,
큰 은혜를 받게 되었으며
신부님께 "오늘 강론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았
습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을 때
신부님께서는 웃으시면서 "그래요."라고 말씀하
셨습니다.
이때부터는 다른 분들의 말이나 글을 읽을 때도
"은혜를 받게 해주십시오." 라고 기도한 다음에
읽은 습관이 되어 있으며
나의 안에 있는 고정관념, 편견, 아집을 없애는
데는 성경 말씀을 읽고 계속적으로 묵상을 할 때,
내가 화를 내는 마음이 점점 없어지고 미워하는
마음이 적어져 가고 있으며,
시기 질투하는 마음도 적어지고,
사랑과 용서하는 마음이 조금씩 자라나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남을 심판하지 않으려면, 내 마음의 심령에 십
자가 사건이 매일매일 일어나는데
성령의 칼인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살아갈 때,
남을 심판하는 횟수가 적어지는 것을 체험을 하
고 있습니다.
나의 마음 안에 있는 내 마음을 죽이는 것,
즉 마음을 버리는 작업이 심령의 십자가 사건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절대로 심판을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심판을 하지 아니 해야,
마태복음 7장에서 첫번 째 관문을 통과하는 것
입니다.
3 어째서 형제 눈 속의 티는 보면서도 당신 눈 속의
들보는 깨닫지 못합니까?
설명- 티는 우리들이 세례를 받고 원죄는 용서를 받았
지만 육신이 있기 때문에
육적인 죄를 짓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육이 있으니까 먹고, 자고, 살면서 잘못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세례를 받고 말씀이 이루어졌다고는 하지만
육이 있는 동안은 티는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남의 티를 많이 보고 심판을 하는 것입
니다.
여러분은 심판을 덜 하시겠지만 저는 너무나 많이
심판을 해서 이웃 사랑을 못했던 것을 많이 회개
하고 있습니다.
들보는 영적인 죄('하마르티아'라는 말은 '원죄'
라는 뜻입니다.)를 말합니다.
세상의 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착하게 살고 있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고 세례를 받지 않는 사람은
모두 들보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아니 계시는 것이 죄이며
이것이 들보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영적인 죄입니다.
성경에서 죄라는 말은 헬라말로 '하마르티아 '인데
이 '하마르티아'라는 말은'원죄'라는 말입니다.
성경에서 "죄사함을 받았다." 라고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은
'원죄'를 사함 받았다라는 말입니다.
율법 아래 있는 자와 세례를 받지 않아서 원죄를
사함 받지 못한 사람들을 들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눈에 티가 있으면 눈물을 흘리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이지만,
눈에 들보가 있으면 눈이 빠져서 보지를 못하는
영적인 소경이 되는 것입니다.
4 보시오.
당신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형제더러
'가만 있게. 자네 눈에서 티를 빼내 주겠네.' 하
겠습니까?
설명- 보는 문제는 육적으로는 눈으로 보지만
영적으로는 마음의 눈으로, 영의 눈으로 보는데
빛과 관계를 갖는 것입니다.
육의 열매인 미움이 있으면 사랑이 없어짐으로
사랑으로 보지 못하는 것이 영적인 소경들인 것
입니다.
5 위선자! 먼저 당신 눈에서 들보를 빼내시오.
그제야 잘 보고 형제 눈에서 티를 빼낼 것입니다."
거룩한 것을 욕되게 하지 말라(마태 7,6)
영적으로 들보가 있는 자가 개 돼지이며 이방인들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아니 계시면
영적인 남편이 없으므로 내가 영적으로 과부이고
하느님이 내 아버지가 아니므로 내가 고아이고,
하느님이신 예수님이 아니 계시면 이방인이 되는 것입니다.
6 "거룩한(요한 17,17 -"진리로 거룩하게 하소서."
진리는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진주(진주는 그리스도를 말한다,)를 돼지들 앞에 던
지지 마시오.
그것들이 발로 그것을 짓밟고 돌아서서 여러분을 물어
뜯을지도 모릅니다."
설명- 개 돼지는 들보 있는 자이며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는 자를 말합니다.
이방인들을 말합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아니 계시면
내가 영적으로 과부이고, 영적으로 고아이고,
영적으로 이방인이고, 나그네인 것입니다.
청하면 주신다(마태 7,7~11 )
7 "청하시오(그리스도를 구하고 청함). 주실 것입니다.
찾으시오. 얻을 것입니다.
두드리시오. 열어 주실 것입니다.
8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말씀이 열림) 것입니다.
(묵시록 5,5)
9 어느 누가 아이들이 빵(그리스도)을 달라는데 돌
(육)을 주겠습니까?
10 생선(성령=그리스도)을 달라는데 뱀(옛 뱀=사탄=마귀
=용)을 주겠습니까?
설명- 사탄, 마귀를 구약에서는 옛 뱀이라 하고,
공관복음(마태, 마르, 루가)에서는 사탄이라 하고,
요한복음에서는 마귀라 하고,
요한 묵시록에서는 용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11 여러분이 악해도 자녀에게 좋은 선물(성령, 루가
11,13)을 줄 줄 알진대,
하물며 하늘에 계신 여러분의 아버지께서야 청하는
이에게 좋은(성령) 것들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설명- 청하고, 찾고, 두드리시오.
우리들이 기도할 때 예수님과 복음 말씀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마태6,33)
기도할 때 세상의 것은 덤으로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것도 기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미사때 밀가루로 만든 빵이 예수님의 말씀 성취로 예수님의
몸으로 변화가 되고, 포도주가 예수님의 피로 변화되는데
이것은 성령으로 하느님 말씀성취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기적중에 제일 큰 기적은
빵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몸과 피로 변화는 기적입니다.
이 기적은 신부님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신부님이 안 계시면 빵을 축성하여
예수님의 몸과 피로 변화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사전례때 예수님께서는 말씀의 전례를 통하여
말씀으로 오시고, 성찬의 전례를 통하여 빵과 포도주 안에 계시는
말씀의 하느님이 우리 안에 오시는 것입니다.
황금률 (마태 7,12)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사람들이 해주기 바라는 것을
그대로 여러분도 해 주시오.
이것이 율법과 예언자들의 정신입니다(사랑)."
설명- 우리가 바라는 것,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받는 것이 우리
믿는 사람들이 바라는 것입니다.
남에게도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주어야 하며
(복음 전도),
그리스도를 주었으니까 다시 받을 생각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만나면 내 안에서 사랑이 샘 솟으므로,
주었던 그리스도를 다시 달라고 하지 않는 것입니
다.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하면 부족하니까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이 통과가 되면
말씀의 능력으로 능력 주시는 하느님과 함께
베드로 사도가 앉은뱅이를 치유하시는 기적의
능력이 나오는 것입니다.
병을 치유하는 기적도 중요하지만
죽은 영혼이 예수님을 믿게 해서 구원받게 하는
기적이 제일 큰 기적일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도 이런 믿음을 달라고 기도합시다. 아멘.
성령으로 예수님의 살이 되고 포도주가
예수님의 피가 되는 기적이 제일 큰 기적입니다.
이 기적은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성취입니다.
성스러운 일이며 성체 성사입니다.
신부님이 아니 계시면 만명의 신자들이 모여도
빵과 포도주를 예수님의 몸으로 변화
시킬 수 있는 기적을 행할수가 없습니다.
하느님과 신부님께 감사드립시다. 성체를 모실 때
예수님께서는 나의 두손을 꼭 잡아주시고 또한
나의 입을 통하여 내 안에 들어오셔서 나와
함께 사시며 주님이 말씀으로 들어 오셔서
나를 새 창조하시는 것입니다.(고린후서5,17)
주님의 은혜감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