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하지 말라(마태 5,38~42. 루카 6,29~30).

2011. 8. 30. 오후 6: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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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복하지 말라(마태 5,38~42. 루카 6,29~30).

 

38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여러분은 들었습니다.

      (율법은 용서와 사랑으로 완성이 됩니다.).

 

39  그러나 나는 말합니다. 악한 사람에게 맞서지 마시오.

   누가 오른편 뺨을 때리거든 다른 편 뺨마저 돌려대시오.

 

40  누가 당신을 재판에 걸어 속옷을 가지려 하거든 겉옷마저 내주시오.

 

41 누가 천 걸음을 가자고 강요하거든 함께 이천 걸음을 가시오.

설명- 루가 24,28에서

      엠마오로 돌아간 두 제자 앞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율법서와 예언서를 통해서  메시아는 고난을 받고 부활 영광을 받는다고

         설명을 해 주었을 때 마음이 뜨거워졌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더 멀리 가시려 하자

      제자들이 '우리와 함께 묵읍시다.'하고 말씀드리니,

      상 앞에 자리를 잡으시고 빵을 들고 찬양하신 다음 떼어 주셨다.

 

      그 순간 제자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 보았으나

      예수님께서는 사라지셨습니다."

 

      그러나 진리성령으로 제자들의 마음 안에 들어와 계셨다.

      멀리 가시려고 하신 이유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입니다.

 

      우리도 한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있는 것, 즉 예수님을 주고 구원시켜야 합니다.

 

42  청하는 사람에게는 주고, 꾸어 달라는 사람은 물리치지 마시오. "

설명- '청하는 것'과 '꾸어 달라는 것'이 세상의 돈이나 제물이 아니고,

     청하는 것이 예수님이고 꾸어 달라는 것도 예수님이므로,

     주고 다시 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오시면

     사랑, 기쁨, 평화 등이 흘러 넘치므로,

       주어도 주어도 사랑이 넘쳐 흘러나오므로 되돌려 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사랑이 샘솟습니다.

 

 

 

5) 원수를 사랑하라(마태 5,43~48. 루카 6,27~28. 32~36). 

 

십계명 중 5~ 10 계명은 마음에서 움직여 나와서 범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생각을 만들고 이 생각이 입술을 통하여 말로 나오고

또한 행동으로 나와서 살인, 간음, 거짓 증언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내 마음을 버려야 하는데

우리의 힘으로는 안 되고 예수님이 말씀으로 내 안에 오셔야 우리가 변화됩니다.

 

명령형 즉 율법은

예수님께서 사랑으로 우리들 안에 오셔서 예수님께서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43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미워하라.'고 말씀하신 것을 여러분은 들었습니다.

설명- 사랑 (요한 14,23)

        하느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살아가면 열매로 우리 안에 사랑이 나옵니다.

        그리스도 말씀을 주는 것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원수- 마태 12,32

        진리 성령 즉 하느님의 말씀을 거부하는 것이 하느님의 원수입니다.

        또한 우리의 원수이기도 합니다.

        성서의 말씀을 거부하는 것은 큰 죄인 것입니다.

 

44  그러나 나는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시오.

설명- 박해하는 사람을 위해서 기도할 때 내가 사랑의 사람으로 변합니다.

 

45  그래야 하늘에 계신 여러분의 아버지의 아들이 됩니다.

    그분은 악한 사람에게나 선한 사람에게나 해를 떠오르게 하시고,

    (햇빛이 예수 그리스도임)

    의로운 사람에게나 의롭지 못한 사람에게나 비를 내려 주십니다.

설명- 신명기 32,1에서

       "하늘(영의 자녀들)아, 귀를 기울여라. 내가 말하리라.

      땅(육의 자녀들)아, 들어라. 내가 입을 열리라.

             내가 전해 주는 말은 떨어지는 빗방울이요,

      나의 말은 함초롬히 내리는 이슬 소나기가 되어

      풀밭을 적시고 가랑비가 되어 푸성귀에 내린다."

 

      비는 성령의 비, 말씀을 말합니다.

 

46  사랑해 주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무슨 보상을 받겠습니까?

     세리도 그만큼은 하지 않습니까?

 

47  자기 형제에게만 인사한다면 무슨 한결 넉넉한 행실이겠습니까?  

     이방인도 그만큼은 하지 않습니까?

 

48  하늘에 계신 여러분의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같이

     여러분도 완전해야 합니다."

설명- 완전한 사람(창세기 1,27)

      당신 모습대로 사람을 창조하신 상태가 완전한 사람이었으나

      아담의 원죄로 인하여 재창조가 되어야 합니다. 

 

      요한 8,32 - 진리가 자유롭게 한다.

         진리의 말씀이 내 안에 들어오면 내 안의 죄가 순식간에 죽고,

      나는 죄 사함 받고 자유가 오며 기쁨이 옵니다.

 

      로마서 8,2

      육을 따라 살지 않고 영을 따라 사는 사람은

      생명과 성령의 법(하느님의 말씀)이

      죄와 죽음의 율법에서 자유롭게 합니다.

 

      히브리서 10,16

      하느님의 말씀이 돌심장(율법)이 아니라,

             살심장이 우리 마음 안에 새겨지고 새 계약이 성취될 때,  

      영원한 생명이 옵니다.

 

      야고보서 1,25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할 때 완전한 자유의 법이 됩니다.

      즉 이런 상태가 될 때가 완전한 상태이고

      성서에서 말하는 완전한 사람입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상에서,

      못 박아 죽이는 사람들을 위하여

       "저들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하고 기도했으며,

      스테판 부제도 "주 예수님, 저들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하고

      기도했습니다.

 

      우리도 매일의 생활에서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용서해 주어야

         용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님의 기도에서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용서하듯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소서.'란 주님의 기도가 이루어집니다.

 

      이 율법은 사랑으로 완성이 되므로 우리 모두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십시다(마태 22,37).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이제 완전한 사람이 된 후에  마태 6장에서

         1. 자선    2. 기도    3. 단식 등의  신앙의 생활을 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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