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다(마태 3,13)
예수님의 세례는
1. 하느님의 뜻 즉 예언 말씀을 이루고
2. 메시아 오심을 공식으로 드러내고
3. 세례의 모범을 보이시고
4. 인간과 일치를 이루셨습니다.
1) 예수님의 세례(마태복음 3,16)
16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오시자 곧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영이 비둘기처럼 내려와 당신 위에 머무시는 것이 보였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시편 2,7), "나는 그를 어여삐 여겼노라."(이사야서 42,1)
설명- 예수님은 첫 세례는 세례자 요한에게서 받으시고,
마지막 세례(예수님 죽고 부활하심)는 십자가상에서 받으십니다.
율법을 완성하시고, 즉 천국 완성, 구원 완성하시고 진리 성령으로 우리에게 오셔서 함께 하시기 위해 돌아가심.
우리의 세례는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의 육은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의 영은 부활한 것이 세례이고, 이것이 첫째 부활입니다(묵시록 20,6).
레위기 4장에서는 이스라엘 민족이 죄를 지으면 죄 사함을 받기 위하여 짐승(소, 양, 염소 등)에게 죄를 지은 사람이 안수하고 난 후에 짐승을 잡아서 피를 제단에 뿌리고 속죄제나 번제를 바쳐서 죄의 사함을 받게 되었습니다.
신약에 와서는 예수님께서 세례자 요한한테 세례를 받는 것은 구약의 마지막 예언자인 요한이 우리 인류의 모든 원죄와 본죄를 어린양이신 예수님께 세례의 안수로 우리들의 모든 죄가 예수님께로 옮겨져서 모든 죄를 짊어지고 갈바리아산으로 올라가셔서
성혈을 흘리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제물이 되셔서 율법을 완성해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세례자 요한은“세상의 죄를 없애 주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 저기 가신다.”고 증언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우리들을 구원해 놓으시고,예수님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해 놓으셨습니다(요한 15,3).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신 다음에 악마에게 유혹을 받으신다. 우리도 성령 세례를 받고 나면 유혹을 받을 경우가 올 수 있으니까 항상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세례자 요한의 세례는 죄의 회개 뜻으로 물로 주었으나,
예수님의 세례는 물과 성령(말씀, 불)의 세례로 원죄와 본죄의 사함을 받습니다.(참고- 요한 3,5. 15,3)
세례 성사는 세례명을 부르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줍니다." 라고 하면 세례 받으신 분이 "아멘"하고 응답하면 세례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원칙으로는 신부님께서 주시는 것이나 비상시는 평신도도 줄 수 있으며 이것을 대세라고 합니다.
성사가 이루어지는 것을 성사의 사효라고 합니다.
세례가 이루어지는 것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의 성취입니다.
대세는 나중에 보례를 신부님으로부터 받아야 완전합니다.
2) 유혹을 받으시다(마태 4,1~11)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신 다음에 악마의 유혹을 받으십니다.
우리도 세례를 받고 하느님의 자녀가 되면 악마의 유혹을 받을 수가 있으나 끝까지 참으면 예수님이 부활 승리했으므로 우리도 승리하게 됩니다.
마태복음 4.3에서 "하느님의 아들이거든 돌을 빵으로 만들라.”고 유혹합니다. 40일 굶었으니까 먹는 육의 음식으로 유혹함.
"성서에 사람이 빵으로만 살지 못하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레마)으로 살리라고 쓰여 있다”고 하십니다.
우리 육의 양식은 빵이지만 영의 양식은 하느님의 말씀(레마)이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예수님의 양식은 실제로 말씀입니다.
악마가 예수님을 성전 꼭대기기에 세우고 "하느님의 아들이거든 뛰어내려 보시오. 천사들이 손으로 받들어 발이 돌에 다치지 않게 하리라.”
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도 좌도와 군인들이“하느님의 아들이거든 뛰어내려 보라.”고 유혹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네 하느님이신 주님을 떠보지 말라’고 쓰여 있다.” 영인 하느님의 말씀을 육으로 푸는 것이 하느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4,8 악마가 예수님을 높은 산으로 데려가서 세상 모든 나라와 그 영광을 보여주며 말했다. "내게 엎드려 절하면 이 모든 것을 주겠소."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물러가라 사탄아! '네 하느님이신 주님께 엎드려 절하고 오직 그분만을 섬겨라'고 쓰여 있다." 이에 악마는 떠나가고 천사들이 다가와 시중을 들었다.
설명- 이 유혹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렸을 때도 마찬가지의 유혹을 받으셨습니다. 네가 하느님의 아들이거든 뛰어내려 보라. 그러면 우리가 믿는다.”고 유혹을 합"니다.
창세기 3장에서는 아담이 뱀의 유혹에 떨어졌지만 예수님은 악마의 유혹(뱀의 유혹)을 물리치셨습니다. 이젠 내가 유혹을 물리치고 승리할 때입니다.
3) 예수님께서는 악마의 유혹을 물리치시고 나서 갈릴래아 전도를 시작하시고 네 어부를 제자로 삼으시다.(마태4,18)
예수께서 베드로라는 시몬, 안드레아, 요한, 야고보 등 네 사람을 제자로 삼으시고 "내 뒤를 따르시오(예수님 따르는 것이 영임). 사람 낚는 어부로 삼겠습니다." 라고 하시고 전도 여행을 하십니다.
이 제자들이 예수님의 첫째 제자이고 첫 열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