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의 은유(마태 5,13. 마르 9,49~50a . 루카 14,34~35)
마태 5,3~12에서 진복 선언이 이루어진 사람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합니다.
빛은 '포스'란 헬라말에서 온 말로
진리의 빛, 구원의 빛을 상징합니다.
소금도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5,13 "여러분(사도들)은 땅의 소금입니다.
그러나 소금(='할라스', 즉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함)이
싱거워지면 무엇으로 짜게 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지 못한다면 아무데도 쓸모 없으므로 밖에 내버려져
사람들에게 짓밟힙니다."
설명: 소금이 짠맛을 내기 위해서는 물에 녹아야 합니다.
소금이 녹아 없어져야, 즉 죽어야 맛을 냅니다.
빛의 은유(마태 5,14~16. 마르 4,21. 루카 8,16. 루카 11,33)
14 여러분은 세상(그리스도가 없는 사람)의 빛입니다.
설명: 빛(=포스)을 공부하겠습니다.
창세기1,3 에서
하느님께서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겨났다.
그 빛이 하느님 보시기에 좋았다.
하느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나누시고
빛을 낮이라,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이렇게 첫 날이 밤, 낮 하루가 지났다.
여기에서 보통의 빛으로 볼 수 있으나
요한복음 8,12에서는 예수께서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세상의 빛입니다. 나를 따라오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입니다."
묵시록 21,23에서
"거기서는 밝혀 줄 해나 달도 필요 없습니다.
하느님의 영광이 밝혀 놓았고 어린양이 등불이시기 때문입니다."
빛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며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의 빛이며 진리의 빛이십니다.
15 등불을 켜서는 됫박 밑에 놓지 않고,
설명: 창세기1,3
빛이신 그리스도께서 오시니까 밤(어둠=죄=육)은 지나가고
낮(빛=진리=말씀)이 오니,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좋다."고 하심
'토브'=선하다. 즉 선하신 분 하느님이란 뜻임.
등경 위에 놓습니다.
설명: 등불은 비추는 역할을 함으로써 어둠에 있는 사람을 살리심.
어둠이 없어지고 빛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이 좋으신 빛은
“좋은 행실(열매)을 보고 하늘에 계신 여러분의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시
오.”
즉 하느님의 말씀과 관계를 맺으면
열매인 사랑, 기쁨, 평화, 인내 등 열매가 나오는데 이 빛도 열매임.
이 열매는 행실로 나옴. 즉 빛과 어둠의 싸움입니다.
빛은 열매(좋은 행실)로 나타남.
주의 기도’인 '거룩히 빛나시며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것같이 땅(우리의 마음)
에서 이루어지게 하소서.'
즉 ‘주의 기도’가 이루어집니다.
우리도 진복 팔단이 이루어진 사람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산상 설교가 이루어진 사람, 즉 팔복을 받은 사람,
예수님이 말씀으로 우리 안에 오셔서
말씀이 이루어진 사람이 복받은 사람이고,
열매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게 되며,
이런 사람이 제자들이고 주님의 빛의 자녀들이 되며,
복받는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