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의 은유(마태 5,13. 마르 9,49~50a . 루카 14,34~35)

2011. 8. 30. 오후 6: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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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의 은유(마태 5,13. 마르 9,49~50a . 루카 14,34~35)

 

마태 5,3~12에서 진복 선언이 이루어진 사람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합니다.

 

빛은 '포스'란 헬라말에서 온 말로

진리의 빛, 구원의 빛을 상징합니다.

소금도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5,13  "여러분(사도들)은 땅의 소금입니다.

        그러나 소금(='할라스', 즉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함)이

             싱거워지면 무엇으로 짜게 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지 못한다면 아무데도 쓸모 없으므로 밖에 내버려져

             사람들에게 짓밟힙니다."

설명: 소금이 짠맛을 내기 위해서는 물에 녹아야 합니다.

        소금이 녹아 없어져야, 즉 죽어야 맛을 냅니다.

 

 

빛의 은유(마태 5,14~16. 마르 4,21. 루카 8,16. 루카 11,33)

 

14  여러분은 세상(그리스도가 없는 사람)의 빛입니다.

설명: 빛(=포스)을 공부하겠습니다.

           창세기1,3 에서

       하느님께서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겨났다.

       그 빛이 하느님 보시기에 좋았다.

          하느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나누시고

       빛을 낮이라,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이렇게 첫 날이 밤, 낮 하루가 지났다.

 

       여기에서 보통의 빛으로 볼 수 있으나

       요한복음 8,12에서는 예수께서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세상의 빛입니다. 나를 따라오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입니다."

 

       묵시록 21,23에서

        "거기서는 밝혀 줄 해나 달도 필요 없습니다.

       하느님의 영광이 밝혀 놓았고 어린양이 등불이시기 때문입니다."

 

       빛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며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의 빛이며 진리의 빛이십니다.

 

15  등불을 켜서는 됫박 밑에 놓지 않고,

설명:  창세기1,3  

        빛이신 그리스도께서 오시니까 밤(어둠=죄=육)은 지나가고

        낮(빛=진리=말씀)이 오니,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좋다."고 하심

        '토브'=선하다. 즉 선하신 분 하느님이란 뜻임.

 

    등경 위에 놓습니다.

설명: 등불은 비추는 역할을 함으로써 어둠에 있는 사람을 살리심.

        어둠이 없어지고 빛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이 좋으신 빛은

          “좋은 행실(열매)을 보고 하늘에 계신 여러분의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시 

        오.”

            즉 하느님의 말씀과 관계를 맺으면

        열매인 사랑, 기쁨, 평화, 인내 등 열매가 나오는데 이 빛도 열매임.

        이 열매는 행실로 나옴.  즉 빛과 어둠의 싸움입니다.

 

       빛은 열매(좋은 행실)로 나타남.

        주의 기도’인 '거룩히 빛나시며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같이 땅(우리의 마음)

       에서 이루어지게 하소서.'  

       즉 ‘주의 기도’가 이루어집니다.

 

       우리도 진복 팔단이 이루어진 사람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산상 설교가 이루어진 사람, 즉 팔복을 받은 사람, 

        예수님이 말씀으로 우리 안에 오셔서

        말씀이 이루어진 람이 복받은 사람이고,

       열매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게 되며,

          이런 사람이 제자들이고 주님의 빛의 자녀들이 되며,

       복받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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