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오 복음서의 개요(마태 1장~28장)와 전체 해설

2011. 8. 30. 오후 5: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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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 복음서의 개요(마태 1장~28장) 

박민화(이레네오)  서울 대교구 / 구로 3동 본당

 마태오 복음서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여정이며,

내가 공부하는 동안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날 것을 믿고, 소망하고,

주님 만나서 내 안에 말씀이 이루어져서 우리 모두 사랑의 열매 맺어서 사랑의 사람이 되어,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 찬양 드립시다.

 

1) 마태오 복음서 1장~3장

   예수그리스도의 족보(아브라함~그리스도로 끝남)

 

   내가 이 족보인 생명의 책에 들어가야 영원한 생명이 옵니다.

 

   요한복음 1,12

    "당신을 맞아들이는 이들, 당신 이름을 믿는 모든 이들에게는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능을 주셨다."

 

   묵시록 19,13 

    "피에 젖은 옷을 입으셨고 이름은 하느님의 말씀이었습니."

 

   그래서 기도할 때

   "예수 그리스도 이름(말씀)으로 비나이다."라고 합니다.

 

   내가 하느님의 말씀과 관계를 맺을 때 하느님의 자녀가 되고,

   내가 족보인 생명의 책에 기록됩니다.

 

2) 마태오 복음서 4장 

 

   예수님께서 마귀의 유혹을 물리치시고 갈릴레아에서

   네 어부를 제자로 삼으시고 전도 여행을 시작하십니다.

 

3) 마태오 복음서 5장~7장 (산상 설교)

 

   산상 설교는 제일 중요하며 천국(영의 상태)의 상태는

   말씀이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제일 중요한‘주님의 기도(마태 6,9~13)’는

   그리스도와 하나되는 기도입니다.

   미사 때도 영성체 모시기 전에 우리가 정성드려 바칩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론 때 다시 공부하기로 하겠습니다.

 

4) 마태오 복음서 8장~21장 

 

   마태오 복음서 5장~7장 에서 나온 산상 설교를

   예수님은 다시 예화를 들어가면서 자상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5) 마태오 복음서 22장 

 

   하느님 나라에 들어온 자들의 장이며 구원장입니다.

   내가 여기에 속해야 합니다.

 

   산상 설교(마태 5장~7장)가 이루어진 사람이

   마태오 복음 22장에 속한 사람입니다.

 

   내용의 큰 제목을 보면

 

   1.혼인 잔치의 비유

 

    세상의 혼인 잔치를 통해서 영적 신랑인 그리스도와 하나 된 것,

       즉 성체가 되는 것을 비유로 보여주십니다.

 

    혼인 잔치에 예복(그리스도의 옷)을 입어야 들어갑니다.

 

  2.황제에게 바치는 주민세

 

    그리스도의 옷인 예복을 입은 사람은 황제에게 주민세를 바치지 않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의 예복 입고 하느님께 바친 사람이

    부활 논쟁 즉, 부활한 사람입니다.

 

    살아 있으니까 사랑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육적으로는 살아 있지만

    실상 영적으로는 죽어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첫째가는 계명이 나옵니다.

 

    창세기부터 묵시록까지

    성서 말씀으로 짜여진 예복(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하느님께 바치고 부활했으니까

 

    첫째 계명인 사랑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우리의 주님은 예수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며 살아니다.

 

 

6) 마태오 복음 23장

 

   지옥에 떨어질 자들 즉, 심판장이므로 내가 여기에 있으면 안 됩니다.

 

7) 마태오 복음 24장 

 

  마태오 복음 가운데 묵시록이며 세상의 심판장입니다.

 

   성전 파괴의 예고 - 예수님이 솔로몬의 성전을 보면서 말씀하시지만

                   예수님의 몸이 성전이고

                   우리들의 몸이 성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론 때 말씀드리겠습니다.

 

 

8) 마태오 복음 25장 

 

   교회의 심판입니다.

 

   열 처녀의 비유:

   어리석은 다섯 처녀는 등을 갖고 있으나

   기름(크리스마, 성령, 요한1서 2,27 참조)을 갖고 있지 않았지만,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등과 기름(성령)을 준비해서 갖고 있었으므로

   신랑(그리스도)과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갑니다.

 

    이 기름(성령)은 내가 기도하고, 미사 참례하고,

      성서 읽고, 신앙생활을 통해서

   주님으로부터 은총으로 받는 것이지 빌려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달란트 비유, 최후 심판은 각론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9) 마태오 복음 26장~28장 

 

   예수님의 수난 죽음 부활로 천국을 완성하십니다.

 

마태오복음의 전체 해설(마태 1장~28장)

 

마태 1,1 -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서는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하여  예수 그리스도로 끝이 납니다.

그 이상 연속이 안 된 것은 그리스도는 죽지 않고 계속 살아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며 하느님 말씀을 순종하는 의인입니다.

 루가복음에서는 아담으로부터 시작하여 예수 그리스도로 끝이 납니다. 이것은 혈통으로 이어지는 족보를 의미합니다.

 요한복음 1,12 에서  "당신을 맞아들이는 이들, 당신의 이름(말씀)을 믿는 모든 이에게는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능을 주셨다."

 요한복음에서는 예수님을 맞아들이고 예수님의 이름인 말씀을 믿는 사람들이 하느님의 자녀가 되어 예수님의 족보에 올려집니다.

 마태 3,15에서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신 것은 하느님의 의로움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레위기 4장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지으면 양이나 염소에게 죄지은 사람이 안수를 한 다음에, 그 희생제물을 잡아서 피는 제단에 뿌리고 염소나 양은 속죄의 제사를 지냄으로써, 죄의 용서를 받았던 것입니다.

레위기 4장을 읽어 보시면 잘 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세례자 요한은 구약의 마지막 예언자입니다. 어린양이신 예수님께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안수하는 것이 요한의 세례이고, 

 예수님은 인류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골고타 언덕 갈바리아산에서 물과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상에서 죽으셨습니다.

인류의 모든 원죄를 대신 짊어지고 희생 제물이 되시고 대사제가 되심으로써, 우리들의 원죄를 해결해 놓으신 것입니다.

 우리들에게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세례를 받고 계속 신앙 생활을 하게 함으로써 구원의 길을 마련해 놓으신 것입니다.

 아담의 불순종의 죄로 천국문이 닫혀 있었지만(마태 5,2 ),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오셔서 입을 열고 말씀을 하신 것이 천국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마태 5장~7장은 가장 중요한 장으로서 천국의 상태가 이루어진 사람들이 보는 장이고, 사도들을 복음의 산인 시온산으로 데리고 올라가서 예수님께서 설교를 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잘 이해를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마태 8장~21장까지 다시 예화를 들어서 자세히 재 설명을 하신 것입니다.

 마태 5,17 에서 예수와 율법이 나오는데, 율법인 십계명 중  5계명부터 나오는데 1~4계명은 하느님에 관한 것이고,  5계명부터는 사람들에 관한 계명입니다.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보복하지 말라고 하는 계명은 용서와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하라는 것입니다.

명령하시는 말씀은 사람들은 할 수 없으니, 예수님께서 용서와 사랑으로 우리들 안에 오셔서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남을 용서하거나 사랑을 했을 때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내 안에 계시는 예수님이 하신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께  감사, 찬미, 찬양을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마태 5장은 율법의 의이고,  마태 6장은 사람의 의이고, 마태 7장은 하느님의 의이기 때문에 마태 5장이 통과된 사람은 마태 6장이 통과되고, 마태 7장이 통과되신 분은 미사와 전례와 복음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자세한 해설은 이미 마태 5장~7장에서 해설해 놓았습니다.

 마태 5장~7장이 이루어진 사람이 마태 22장에 해당되는 사람들이며,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장입니다.  

 마태 5장~7장이 이루어지지 않는 사람들이  마태 23장에 해당되는 사람들입니다. 마태 23장에 해당되는 자녀들은 지옥에 해당하는 자녀들의 장입니다.

그리고 마태 24장은 세상의 사람들을 심판하는 장이며 마태복음의 묵시록입니다. 마태 25장은 교회의  심판장입니다. 공관복음의 묵시록입니다.  

그리고 마태 26장~28장은 예수님이 고난받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써 천국을 완성하시는 것입니다.

 마태 26,29 -  "나는 말하거니와 내 아버지 나라에서 그대들과 함께 새로운 것을 마실  그 날까지, 이제부터는 포도나무 열매로 빚은 것을 마시지 않겠습니다."  라고 하신 것은, 묵시록 14,18 을 보시면 땅의 포도주를 마시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께서 죽고 신영체로 계시기 때문에 육적인 사람들하고 먹을 수가 없고 영으로 된 자녀들과  먹겠다는 것입니다. 즉 하느님의 자녀들인 성체가 된 사람들하고 먹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사 때 성체를 모실 때 세례를 받지 않는 사람들은 성체를 못 모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땅에서 나온  포도주를 마시지 않겠다고 하시고는, 30절에서 "찬송가를 부른 다음 올리브 산으로 떠나 갔다."  하고 끝이 납니다.

 그후 예수님께서는 고난받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지상에서 천국의 길을 제시해 놓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한복음 14장~17장에서는 천국의 길을 직접 계시해 놓으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에서는 아버지께로 가는 길이신 예수님은(14,6) "나는 천국가는 길이요 진리요 영원한 생명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요한 15장에서는 참 포도나무와 가지의 예화에서  예수님과 하나되어 열매를 맺어야 하는데, 16장에서는 성령의 열매인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절제 등의 열매(갈라 5,22~23) 를 맺고,

17,3 에서는 영원한 생명이란 한 분이신 하느님을 알고 그 분이 파견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요한복음에서는 하늘나라를 영생 또는 사랑으로 표현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요한 17,21 - 예수님께서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가 내 안에 내가 사도들 안에 사도들이 내 안에 있다."고 구체적으로 말씀하시고,

사랑으로 우리들 안에 계시겠다는 말씀으로써 지상에서  천국이 이루어지는 길을 계시해 주시는 길이 요한 복음서에 나타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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