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기도(마태 6,9~13;루가11,1~4)

2011. 8. 30. 오후 7: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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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기도(마태 6,9~13;루가11,1~4) 

 

 예수님께서 기도를 가르쳐 주시고 가장 모범적인 기도인

'주님의 기도’를 가르쳐 주십니다.

(그리고 성서 읽은 것 역시 제일 좋은 기도 중 하나입니다.).

 

‘주님의 기도’를 할 때

예수님께서 직접 기도하는 분께 오셔서 기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즉 이 기도의 내용이 우리에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그리스도와 한몸이 되고

그리스도의 자녀가 되고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분이‘주님의 기도'를 드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뜻을 알고 기도 드리면 더욱 큰 은혜를 받을 것입니다.

 

마태 6,9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소서.

 

설명 - 그리스도와 우리가 하나 될 때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부른 것입니다.

 

       이름=말씀: 묵시19,13

       “피에 젖은 옷을 입으셨고

       그분의 이름은‘하느님의 말씀'이라고 부릅니다.”

       이름이 말씀이고 예수님이십니다.

 

       ‘거룩히 빛나시며': 요한 17,17

       진리로 그들을 거룩하게 하소서.

 

       진리는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리에게는 거룩함이 없습니다.

       거룩하신 예수님이 우리 안에 오시면

       그분 때문에 우리가 거룩해지므로

       우리를 내세워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오직“주님 감사합니다!”라고 겸손되이 살아야 합니다.

       말씀이 내 안에 들어오면 죄 사함을 받으니까

       깨끗해지고 거룩해지며 빛이 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라고 기도를 합니다.

 

10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소서.

 

설명- 아버지의 나라도 예수 그리스도가 하늘나라입니다.

      예수님 안에 성부 성령이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 오시면

      우리의 몸이 거룩한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뜻은 죽은 자 살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말씀(레마)을 주어서 죽은자들을 살리는 것입니다.

 

         요한 6,39~40

          “내게 주신 사람은 누구나 내가 잃어버리지 않고

        

마지막 날(그리스도 만나는 날이 마지막 날입니다.육이 죽고 영으로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부활하는 날이고 삼일째 날입니다.)에 그를 다시 살리는 것,

이것이 나를 보내신 분의 뜻입니다.

 

      아들을 보고 그를 믿는 이는

      모두 영원한 생명을 얻고

      또 내가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리는 것

      이것이 내 아버지의 뜻입니다.”

 

      땅이 우리들의 마음입니다.

      우리들의 마음이 하느님의 말씀을

      잘 받아들이는 좋은 땅이 되어야 합니다.

 

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빵을 주소서.

 

설명- 오늘(날)은 그리스도 만나는 날입니다.

      삼일째 부활하는 날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만나면

      계속적으로 오늘이고 현재입니다.

      이것이 현재 부활입니다.

 

      여러분에게 “지금 연세가 몇 살입니까?”하고

      물으시면 몇 살이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오늘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부활한 사람입니다.

 

      부활한 사람은 현재뿐입니다.

      천국은 시간과 공간이 없습니다.

 

      일용할 빵 :

      원문에는‘톤 아루톤 에피 우 시온’:

       '톤'은 정관사(the)이고 '아루톤'은 bread 빵이란 뜻입니다.

 

       '에피우신'은 upon 에 being 에 있는,

      즉 하늘에 존재하는 빵,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요한 6,35

      예수님이 하늘의 빵이고 생명의 빵입니다.

 

      미사 때 생명의 빵이고 하늘의 빵인 성체

      즉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생명의 양식으로 먹어야

      영원한 생명이 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2  우리도 빚진 이들을 용서했듯이 우리 빚을 용서하소서.

 

설명- 빚진 즉 이 빚이란 헬라말로 '오페일레마'

      즉 사랑의 빚을 말합니다.

      원죄 때문에 멸망해야  할 우리가 예수님 때문에 

      구원받는 것이 큰 사랑받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도 이웃을 믿지 않는 형제에게

      그리스도 주는 것이 사랑의 빚을 갚는 길입니다. 

         사랑하지 않은 것이 큰 죄입니다. 죄=빚입니다.

 

13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설명- 유혹:

      우리들의 마음이 유혹한다.(육체의 본능을 의미함) 

      우리들의 마음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새로운 창조물(고린토 후서 5,17)이 되어야

      유혹을 적게 받게 되는 것입니다.

 

      악에서 구하소서:

      여기에서 악한 자, 사탄, 마귀, 옛뱀을 말합니다.

 

      구하소서: 헬라말에는‘루오마이’란 말인데,

      '레마(감동된 하느님의 말씀) 말씀으로 구하소서.'란 뜻입니다.

 

      요한 8,32

      “진리는 당신들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진리의 말씀이 내 안에 들어오면 나를 지배해 오던

      사탄, 마귀를 죽이고 나는 순식간에 죄 사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 마귀의 싸움에서 승리하게 되고,

      승리하니까 기쁨이 오고,

      죄에서 해방이 되니까 자유가 오는 것입니다.

      매어 있던 모든 것에서 자유가 오는 것입니다.

 

      이 자유는 큰 은총입니다.

      이 자유가 오는 사람이 부활한 사람입니다.

 

      이름(말씀), 나라(하늘 나라는 예수님),

      뜻(그리스도 주어서, 죽은 자에게 영원한 생명주어서 살리는 일)

 

      즉 이름, 나라, 뜻인 예수님이 나의 마음 안에

      기도할 때 오셔서

      주어가 되고 주인이 되어,

      우리는 주님의 눈, 귀, 손, 발, 마음이 되어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시는 것’이라고

      고백이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하늘에 존재하는 빵(요한 6,41)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빵입니다.”

         이 빵의 살과 피를 미사 성체 때 받아 모시면,

         양식으로 우리의 목적으로 되고

         주님과 하나가 된 우리는 용서가 나오고

         사랑의 빚을 갚게 되며,

 

         지금까지 내 마음에서 악한 생각이 우러 나와서

           나를 유혹하고  죄로 인도했던

         나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죄의 유혹에서 나를 보호해 주십니다.

      우리들의 힘으로는 유혹과 죄를 피할 수 없습니다.

 

 

       '주님의 기도’할 때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 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호하고

      유혹과 죄를 멀리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기도’를 정성드려 바칩시다.

 

       '주님의 기도’를 드릴 때

      이 기도의 내용이 우리에게 이루어집니다.

       '주님의 기도‘를 드릴 때 이 기도의 내용이

      리에게 이루어지므로 아침 기도 때 ‘주님의 기도’를 바칩니다.

 

      기도할 때 말씀 성취로

      주님이 우리들의 마음 깊은 곳으로 오십니다.

      ‘주님의 기도’를 묵상하면서 정성되이 바칩시다.

 

      미사 중에 성체를 모시기 전에

      ‘주님의 기도'를 바치는 것도‘주님의 기도'할 때 

      그리스도가 우리들의 마음에 오시므로 그리스도와

      한몸이 됩니다.

 

 

      ‘주님의 기도’할 때 "아멘"’을 하지 않고

      신부님이 성체를 신자들의 손에 주시면서

       "그스도의 몸(영으로 계신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이라는 뜻임)" 하면

      그때 "아멘!" 합니다.

 

      말씀의 전례에서 예수님과 한몸이 되고

      성찬의 전례에서 영성체를 모심으로

      그리스도와 한몸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기도가 이루어지는 사람 안에서

      주님께서 사랑으로 형제들을 용서해 주시는 것입니다.

      용서와 사랑은 하나입니다.

      용서와 사랑은 하느님의 속성입니다.

 

         많이 사랑하면 많이 용서하고,

         많이 용서하면 많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멘.

용서하면 용서받는다 마태 6,14~15;마태18,35;마르11,25

 

주님의 기도가 이루어진 사람,

즉 그리스도와 하나 된 사람이 용서가 나옵니다.

 

내가 용서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시는 예수님께서 용서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기도 다음에

용서하면 용서받는다고 성서의 말씀이 이어집니다.

 

다시 말하면 주님의 기도가 이루어지고 통과된 사람이 용서의

능력이 나옵니다.

신앙 생활은 하느님의 능력 즉 말씀의 능력으로 합니다.

 

14  "여러분(제자들 즉 사도들을 말함)이 사람들의 잘못을

     용서하면 하늘에 계신 여러분의 아버지께서도

     여러분을 용서하실 것입니다.

 

설명- 잘못 : 이 잘못은 헬라말로 '파라프토마' 이며

        이 뜻은 진리의 길에서 빗나가는 것을 말함 합니다.

 

        즉 하느님의 말씀이 땅인 우리들의 마음에 뿌려졌지만,

        길밭에 떨어져서 새가 주워 먹는 그런 사람을 말합니다.

        

        진리대로 살지 못한 사람을 말합니다.

 

15  그러나 여러분이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여러분의 아버지께서도 여러분의 잘못을

     용서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설명

1. 하마르티아(원죄) : 아담 하와가 지은 죄가

   그 후손에게 전달되어서 모든 후손이 원죄를 갖게 되는 죄입니다.

 

    성서에서 죄라고 나오는 죄는 원문에는 전부 원죄를 말함.

    원죄는 '과녁을 잘못 맞추다'.

 

    아담이 생명 나무에 과녁을 맞추고

    생명 나무의 열매를 먹어야 하는데

    선악과 나무의 열매를 먹는 것이 과녁을 잘못 맞춘 것이고,

    그리스도 즉 말씀이 없는 것이 원죄입니다.

 

 2. 파라프토마 : 진리로부터 벗어난 것이 죄가 되며

                 성서에서는 잘못으로 번역이 됨.

 

 3. 아노미아 : 율법을 지키지 않을 때 지은 잘못을 말합니다.

 

4. 오페일레마(빚=죄, 특히 주님의 기도에서) : 사랑하지

    않는 것이 죄가 됩니다.

 

 1.2.3. 번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원죄, 문제, 율법 완성 등 이 세 가지는 완성하셨으므로

 

4 번째 있는 사랑만 실천하면 됩니다.

 

 우리가 원죄, 율법 때문에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저희들 이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율법을 완성시켜 주어서

 사랑으로 저희들을 살려 주셨으므로

 

 우리들도 이제부터는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 형제, 자매를 사랑합시다,

단식에 대한 가르침 마태 6,16~18

 

 이사야서 58,1~14 은

참된(진리=알레데이아)  단식의 뜻을 보여 주십니다.

 

이사야서  58,3~4 에서

단식을 하면서 돈벌이나 하고

일꾼들에게 마구 일을 시키고, 시비나 하고, 싸움하고,

가난한 자를 주먹으로 치는 자는

육적으로 단식을 하는 사람이므로 하느님께서 반겨 주시지 않습니다

이런 단식은 집어치우라고 하십니다.

 

이사야서 58,6~8에서

육의 음식을 영적인 음식,

즉 하느님의 말씀으로 바꾸는 것이 영적인 단식이고

하느님께서 반기시는 단식입니다.

 

전에는 사순절의 매 금요일마다

21세에서 60세까지는 단식을 하였지만

요사이는 재의 수요일과 성 금요일만 단식을 합니다.

 

영적 단식은

억울하게 묶인 이를 풀어 주고,

죄에 압제받는 이를 풀어 주고 ,멍애(율법)를 부수어 버리고

굶주린(말씀에) 이에게 나누어 주고,

헐벗은(그리스도의 옷) 사람을 입혀 주고,

 

즉 육의 양식을 바꾸어 영의 양식인 그리스도를 주는 것이,

영의 양식을 주는 것이 영적인 참된 단식입니다.

 

매일매일 성서 말씀을 읽은 사람은

매일 영적인 단식을 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들의 마음 안에 계시는 예수님의 양식은

세상의 밥이 아닌

생명의 빵인 그리스도를 먹어야 영원한 생명이 옵니다.

 

이 단식이 된 사람이

하늘의 보물을 우리 안에 쌓게 되고

우리들의 눈이 밝아지게 되며

예수님을 우리들의 주님으로 모시게 됩니다.

 

의식주가 그리스도가 되는 사람

즉 옷도 그리스도, 식 즉 음식도 그리스도이고,

집도 예수님이 우리들의 집이 될 때

그리스도 안에, 말씀 안에 들어가 살 때,

즉 말씀이 우리 안에 이루어 질 때, 주님이 우리 안에 오실 때,

안식이 오고 걱정이 없어집니다.

 

예수님이 우리들의 안에 계시면

매일 주일이고 안식일이고 평화가 옵니다.

 

6,16-  "단식할 때 위선자들처럼 침통한 표정을 짓지 마시오.

       그들은 단식하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려고

       얼굴을 찌푸립니다.

       진실히(아멘, 아멘.) 말하거니와

       그들은 보상(그리스도 받는 것이 우리에게는 보상임)을

       다 받았습니다.

 

17  단식하려거든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어

 

18  단식하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지 말고,

     숨어 계신 아버지께 드러내시오.

     그러면 숨겨진 일을 보시는 아버지께서 갚아 주실 것입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라(마태 6,19~21).

 

단식을 설명하시고 예화를 들어서 설명해 주십니다.

하늘의 보물이 그리스도이고 말씀입니다.

 

그래서 단식은 우리들의 마음에 안에 있는

예수님 그리스도 말씀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생활입니다.

 

하느님의 말씀 읽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매일매일 단식하는 사람입니다.

 

19    "땅(우리들의 마음이며 우리들의 마음은 육적이고

      율법적인 기복신앙으로 가득 차 있다.)에 보물을 쌓지 마시오.

 

설명-'땅에 보물을 쌓지 마시오.'란 글은

     헬라 원문을 보면 땅의 보물이라고 하는 뜻이나 같은 뜻입니다.

 

         좀과 벌레가 갉아 먹고 도둑이 뚫고 들어와 훔쳐갑니다.

20  하늘에 보물(그리스도)을 쌓으시오.

     좀도 벌레도 갉아 먹지 않고 도둑이 뚫고 들어와

     훔쳐가지도 않습니다.

 

설명- 하늘에 보물=하늘의 보물은 예수님이고 말씀입니다.

 

21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는 법입니다. "

 

설명- 하늘의 마음은 영이고 무심이고 무아이다.

      즉 육의 양식이 끊어지고, 죽고,

     영의 양식인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부활했으므로내가  없습니다.

 

         즉 십자가의 사건이 나의 마음 안에서 이루어짐으로

         나의 마음이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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