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등불은 눈 마태 6,22~23;루카12,34~36

2011. 8. 30. 오후 7:19:10

글자

몸의 등불은 눈 마태 6,22~23;루카12,34~36 

 

22  "몸의 등불은 눈입니다. 눈이 맑으면 온 몸이 밝고

 

23  눈이 흐리면 온 몸이 어두울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 안에 있다는 빛이 어둠이라면

     그 어둠이 얼마나 심하겠습니까!."

 

설명- 빛 : 창세기 1,3. 요한 복음 8,12

           빛은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몸의 등불은 마음의 등불을 말합니다.

        우리들의 마음 안에 있는 빛(그리스도)과

        어둠(죄=육)의 싸움입니다.

 

        진리의 말씀이 내 마음 안에 들어오면

        나의 마음이 빛으로 되고,

        하늘나라를 보게 되고 예수님의 눈으로

        즉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래서 마음의 등불은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4,6. 시편 119,105.)

 

        육의 눈은 남의 죄를 보고 심판하나,

        영의 눈(믿는 자의 눈)은 상대방의 죄를 보고

        자기의 죄를 회개하고 고치며 자기 자신을 보게  됩니다.

        소크라테스도 "네 자신을 알라."고 외쳤습니다.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마태 6,24;루카16,13

 

단식이 되어 있는 사람은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이시다.

기복 신앙에 있을 때 마몬이 우리의 주인이 됩니다.

 

우리들은 예수님이 우리들의 주님이시다.

그래서 주일이라고 하고 주님의 날이라고 합니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내야 합니다.

 

걱정하지 말라(마태 6,25~34)

 

단식이 되어서

그리스도가 우리들의 의,식,주가 되는 사람은 걱정이 없습니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없으니까 걱정이 되는 것입니다.

 

25   "그러므로 나는 말하거니와,

     목숨( 목숨은 푸시케, 즉  혼=마음을 말함)을 위해

     무엇을 먹을까 혹은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해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시오.

     목숨이 양식보다, 또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습니까?

 

26  하늘의 새를 보시오.

     (새는 존재로 만족하고 걱정을 하지 않는다.)

     씨를 뿌리지도 추수하지도 않을 뿐더러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하늘에 계신 여러분의 아버지께서 먹여 주십

     니다. 그것들보다 여러분이 더 귀하지 않습니까?

 

27  여러분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목숨을 한 순간인들 늘릴 수 있겠습니까?

 

28  왜 옷 걱정을 합니까?

     들의 백합꽃이 어떻게 자라는지 살펴 보시오.

     수고하지도 물레질하지도 않습니다.

 

설명-  백합꽃(이사야서 35,1. 아가서 2,1. 아가서 6,2

          에서 나리꽃으로 나온다.) :  예수님을 상징하며

          복음을 상징함.

 

29  그러나 나는 말하거니와,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

     (솔로몬은 율법을 상징함)도 그 가운데 하나만큼

     차려입지 못했습니다.

 

설명- 백합꽃은 예수님의 복음을 말하고

         솔로몬의 영화는 세상의 율법적인 영화를 말합니다.

 

         즉 복음과 율법을 비교하시면서

         복음인 예수님을 믿고  영원한 생명과 하늘나라를

         차지하라고 권고의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서를 읽으신 모든 분들에게도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이제 우리가 응답할 순서입니다.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도 하느님이

     이처럼 입히시거든 여러분이야 더욱 잘 입히시지 않

     겠습니까?  믿음이 약한 사람들!

 

31  그러니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마시오.

 

32  그런 것은 모두 이방인들(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없는 사람, 즉 육차원의 믿음에 있는 사람을 말함)이

     힘써 찾는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여러분의 아버지께서는 그런 것이 필요

     함을 알고 계십니다.

 

33  먼저 그분의 나라(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의로움

     (예수 그리스도)을 찾으시오.

     그러면 그런 것도 다 곁들여 받게 될 것입니다.

 

34  그러니 내일을 걱정하지 마시오.

     내일은 내일대로 걱정하게 될 것입니다.

     나날이 그날의 괴로움으로 족합니다. "

 

설명- 어제는 지나가는 과거입니다.

         내일은 주님이 주셔야 우리들의 날입니다.

         과거와 미래는 우리들의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만나는 날이 오늘이고 부활한 날입니다.

         주님을 만나야 걱정이 아니 되고 안식과 평화가 옵니다.

         

         이런 분은 매일 주일이 됩니다.

         안식년이고 희년입니다.

 

         시간과 공간 차원에 있을 때 걱정이 됩니다.

         그러나 현재의 차원에 있을 때,

         영생의 차원에 있을 때는 근심 걱정이 없습니다.

 

         마태 6,3에서 사람의 의로움에서,

         마태 6,33의 하느님의 의로움으로 될 때,

         천국이 이루어지며,

         마태 7장으로 연결되며 이 상태가

         천국이 이루어진 사람들이 볼 수 있는 복음입니다.

 

         마태복음 7장의 삶이

         우리들의 생활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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