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를 보면 나무를 안다(마태 7, 15~20)
나무(사람은 외모로는 다 같아 보인다.)를 보고는 모르나
열매를 보면 좋은 나무는 잎(은사)이 있어야 하고,
열매 즉 씨(말씀)가 있어야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좋은 나무, 선한 나무(갈라디아서 5,22~23) 등은
나무를 의인화해서 쓰신 것입니다.
선하다, 좋다는 뜻은 하느님의 속성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나쁜 나무는
육에 있는 우리들이 육적인 열매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갈라디아서 5,19).
좋은 나무는 생명의 나무이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나쁜 나무는 선악과의 나무이고 뱀의 후손들입니다.
우리도 그리스도와 하나 될 때는
영원한 생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나무를 의인화해서 좋은 나무는 생명 나무를,
나쁜 나무는 선악과 나무를 상징합니다.
설명-
좋은: 히브리말인 '토브 '라는 말은 선하다, 좋다라는
뜻이고 헬라말로는 '하가도스 '인데
좋은, 선한 즉 '하느님이시다' 라는 뜻입니다.
15 "거짓 예언자(멸망으로 인도하는 자이다.)를 경계 하시오.
양의 옷을 입고 오지만 속은 약탈하는 이리들입니다.
16 그들의 열매(행동=삶=사랑)로 그들을 알아 보시오.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따며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땁니까?
설명- 가시나무는 선악과 나무 즉 죄악의 나무입니다.
(민수기 33,55)
예수님께서 쓰신 가시관은 우리들의 죄의 가시관
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성혈로 우리들의 죄를 사하여
주셨습니다.
사도 바오로를 찌르는 가시도 이 죄를 의미합니다.
가시로 찌르는 듯한 병적인 아픔도 있었다고 합니다.
17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습니다.
설명- 창세기 1,3
"빛이 생겨라 하시니 빛이 생겼다. 보시니 참
좋았다."
이때 '좋았다.'라는 말이 히브리말로는
'토브=선하다.=하느님이시다'는 같은 뜻입니다.
여기에서 나무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을
의미합니다.
나무가 열매를 맺어야 좋은 나무이듯이
사람도 우리 안에 말씀 즉 씨가 있어야 좋은 나무,
좋은 사람이 됩니다.
사람도 얼굴을 봐서는 모릅니다.
선한 사람, 사랑의 사람인가는 그 사람의 삶을
보고 압니다.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19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모두 찍혀 던져집니다.
20 그러니 열매로(행위로, 삶으로) 그들을 알아보시오."
하느님의 뜻을 행하라(마태 7,21~23 )
21 "나더러 '주님, 주님' 하는 사람마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라야 들어
갈 것입니다.
설명- 죽은 자 살리시는 것이 아버지의 뜻입니다.
(요한 6,40)
22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할 것인데
설명- 그리스도 만나는 날이 마지막 날이고 육이 죽고
영으로 부활하는 날입니다.
23 그때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악행을 일삼
는 자들아, 물러가라!' 하고 선언할 것입니다."
설명- 기적, 예언, 구마를 했어도 하느님의 의로 하지
않고 자기의 의로 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모른다고 하십니다.
말씀이 내 안에 새겨지고 이루어진 후에 봉사를
해야 하느님께서 안다고 하십니다.
말씀화가 되도록 힘써야 합니다.
예언,기적, 구마등은 은사이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은사에서 열매인 사랑으로 살아가야지
은사 차원에 있을 때는 하느님께서 모른다고 하는 것입니다.
은사 차원에 있는 믿음도 좋은 믿음이지만,
열매차원인 사랑으로 살아 가야
반석위에 집을 짓는 사람이고 육과 은사 차원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율법과 은사 차원에 있는 사람은
더욱 말씀을 읽고,묵상하여
성령의 열매인 사랑,기쁨,평화,인내,친절,선행,진실,온유,절제등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반석 위에 집짓는 것입니다.
집짓는 사람의 비유(마태 7,24~27)
24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입니다.
설명- 슬기로운 사람이란 말씀이 이루어진 후에 봉사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25 비(말씀임)가 내려 큰 물(세상의 파도)이 닥치고
바람이 불어 들이쳤으나 그 집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입니다.
26 그러나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도 그대로 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육) 위에 집을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을 것과 같습니다.
설명- 반석 위의 집은 하느님의 말씀을 깨닫고 이루어진
후에 봉사하는 사람입니다.
믿음의 자녀입니다.
반석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신성을 의미합니다.
반석은 히브리말로는 '애밴루아으'
즉 아버지, 아들을 의미하며
삼위일체 하느님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제대도 돌로 만들어서 제대로 쓰신다.
성당 안에 들어가면 삼위일체 하느님을 의미하는
제대를 향하여 큰 절을 합니다.
모래 위에 집 지은 자는 말씀을 깨닫지 못해서
말씀이 이루어지지 않고 봉사하는 사람입니다.
말씀화가 아니 되었다고 봉사를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고 봉사하면서 말씀화가 되기 위하여
성서 읽고 공부합시다.
집은 우리들의 육신을 말합니다.
말씀화는 우리들의 마음 안에 이루어지며
이 말씀화가 천국입니다.
27 비(성령의 비이며 하느님의 말씀을 말함. 신명기
32,1~3)가 내려 큰물이 닥치고 바람이 몰아치자
그 집은 무너졌습니다.
몹시 허물어져 버렸습니다. "
청중의 반응 (마태 7,28 ~29)
28 예수님께서 말씀을 마치실 때 군중은 그 가르침에
무척 놀라 있었다.
29 율사들과 달리 권위를 지닌 분으로서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설명 1.심판 하지 않고
2. 거룩한 것을 욕되게 하지 않고
3. 청하면 주신다.
4. 황금률
5. 두 갈래 길
6.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안다.
7. 하느님의 뜻을 행하라.
8. 집 짓는 사람의 비유
9. 청중의 반응 (=능력)
1.~8 번까지 통과 된 사람은
하느님의 말씀의 능력이 나옵니다.
용서한다고 하면 용서의 능력이 나옵니다.
사랑한다면 사랑의 능력이 나옵니다.
내가 돈 만원을 가지고 있으면
'내가 너에게 연필을 사 주겠다.'고 하며 사줄 수가 있으나
돈이 없으면서 말로만 '사주겠다.'고 하면 말 뿐입니다.
신앙 생활은 하느님의 말씀의 능력으로 합니다.
우리도 말씀화가 되면 말씀의 능력이 사랑의 열매로 나옵니다.
산상 설교는 예수님이 제자들을 산으로 데리고 올라가서
말씀을 선포하였습니다.
천국 상태에 있는 제자들과
오늘날의 믿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선포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산상의 말씀을 이루려고 오셨습니다.
이 말씀이 내 안에 이루어진 것이 복 받는 것이며,
제자가 되고 천국이 이루어지는 상태입니다.
마태 5 장~7장의 말씀을
마태 8장~21장에서 예화를 들어서 다시 풀어 주십니다.
꾸준히 공부하시고 기도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