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회 피정을 하면서 수녀님께서 들려 주신 글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삶의 터득
큰 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주십사 하느님께 기도했더니
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다.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건강을 구했는데
보다 가치있는 일을 하라고 병을 주셨다.
행복해 지고 싶어 부유함을 구했더니
지혜로와지라고 가난을 주셨다.
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했더니
뽐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다.
삶을 누릴수 있게 모든 걸 갖게 해 달라고 기도했더니
모든 걸 누릴 수 있는 " 삶 " 그 자체를 선물로 주셨다.
구하는 것은 하나도 주시지 않았지만
내 소원 모두 들어 주셨다.
하느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는 삶이었지만
내 맘속에 진작에 표현 못한 기도는 모두 들어주셨다.
" 나는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