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터득

2008. 11. 22. 오후 11:52:17

글자
 
 
모니카회 피정을 하면서 수녀님께서 들려 주신 글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삶의 터득
 
            큰 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주십사 하느님께 기도했더니
            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다.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건강을 구했는데
            보다 가치있는 일을 하라고 병을 주셨다.
 
            행복해 지고 싶어 부유함을 구했더니
            지혜로와지라고 가난을 주셨다.
 
           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했더니
            뽐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다.
 
           삶을 누릴수 있게 모든   걸 갖게 해 달라고 기도했더니
             모든 걸 누릴  수 있는 " 삶 "  그 자체를 선물로 주셨다.
 
          구하는 것은 하나도 주시지 않았지만
           내 소원 모두 들어 주셨다.
 
           하느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는 삶이었지만
           내  맘속에 진작에 표현 못한 기도는 모두 들어주셨다.
 
     " 나는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댓글 2

  • 2008년 11월 24일 오후 11:26

    데레사 우린정말 축복받은 사람인걸 잊어선안되겠지!! 고된하루의 삶이지만 그누군가에겐 하루만 더 살기를 소원하는 오늘을 살았잖아 그래서 감사하고 기쁨도 줍고 사랑도 따보고 알곱가지 열매도맺어보면서 오늘을 살자~~ 짝꿍 사랑해!!^^

  • 2008년 11월 30일 오후 5:57

    늘 깨어 있는 사람이라면 같은 축복이라도 더 큰 기쁨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거야. 지금 우리들이 이 시를 접하며 느끼는 분위기, 삶의 어떤 모습 안에서나 놓치지 않도록 서로 지켜 주며 살자. 그쟈 . 사랑의 실천자 데레사에게 주어진 모든 일 들 . 하느님 사랑 안에서 이루어 주시길 기도할게.

이야기 나눠요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