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지휘자님

2008. 11. 8. 오전 1:03:16

글자
 
 
이제서야 마음이 좀 열리는가 했는데요.
이제 좀 허물없이 마음을 열겠구나 싶었는데 아주많이 서운하고 ....
이제 좀 발성하는법  목에 힘을 주지않고 노래하는법과 소리를 곱고 힘있게 끊치 않고내는법 또..
이제 좀 첫 음절을 죽~~이어서 부르는 법을 조금씩 고쳐나가려고 노력하고 또 명심하려하는데요.
 
어느날인가 집에서 혼자 '내발을 씻기신 예수'를 불렀는데요.
제가 들어도 너무나 발전한거에요. 아~ 나도 이렇게 부를수있구나 ... 용기가 생겼답니다.
아직도 제몸에 습관처럼 명심하려는 부분이 베어나오기까지는 쥐자님의 지도가 필요한데요.
이렇게 빨리 헤어질 날수를 세고 계실줄은 정말 몰랐어요.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그래요 쥐자님 잊지않을게요. 그동안 저희 모두를 하나로 일치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쥐자님 아니면 꿈도 못꿔볼 내생에 처음의 거룩한 성음악미사도 드려보고요. 정말 주님께 감사드려야할
축복된날이었습니다. 저희에게 좋은선물 안겨주고 가시네요.
쥐자님만이 하실수있는 유종의미 라 생각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섭섭하고 또 아쉽고 얄밉기도하고 가슴이 서늘하기도하고 술 덜깬 쥐자님 볼수없어 아쉽고
이제 좀 알만 하니까 가시는거예요??? 우리성가대 정말 순수하고 단순하고 사랑으로 똘똘뭉친 성가대
이세상 어딜가도 없을걸요?  쥐자님 정말 우리생각 마이 나실거에요.
저희도 쥐자님 오래오래 두고두고 생각할 거에요 아주마~이
 
그래도 다행입니다. 가끔 뵐수있어서요.
그런데 부끄럼많은 제가 인사나 제데로 드릴수있으려나? 나이 오십을 바라보는 저는 아직도 제밥그릇숫자
셀줄도 모르고 .... 어디서 뵙든 반갑게 인사드릴께요. 꼭 기억해주세요
혹시또 연합성가라도 한다면 정말 반가울텐데요.
 
쥐자님 많은것 가르쳐 주셔서 감사하고요.
좋은음악으로 주님을 만날수있게 해주심도 감사하고요.
우리성가대 정말 하나되어 서로 사랑할수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서로사랑하며 하나될수있도록 관심가져 주세요
 
 
 

댓글 1

  • 2008년 11월 8일 오후 7:55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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