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성가대

2008. 11. 6. 오후 9:44:30

글자
주님께 찬미 노래 불러라, 주님께 충실한 이들아,
거룩하신 그 이름을 찬송하여라.
그분의 진노는 잠시뿐이나
그분의 호의는 한평생가니
저녁에 울음이 깃들지라도
아침에는 환호하게 되리라.  ( 시편 30장 5-6절 )
 
그10월 29일 성음악 미사에 참레한후 지금까지 그 천상의 아름다운 음악소리가 귓전을 감돌고 있습니다. 
 안나에게 고리기도 얘기를 언뜻 들었는데 글도 못 올려드리고,  넘 넘 미안한 마음 가득합니다. 
마음속으로만 성음악 연습에 많은 것을 봉헌하고 계실 여러분들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이제사 들어와 감동과 감사, 죄송함과 부러움을 전합니다.
세례를 받은지 18년이 되어도 성음악미사는 처음 드려봤습니다. 
그레고리안 성가가 아름답다는 말은 들었지만, 직접 가까이에서 들어본적도 없었고, 노래해본 적은 더더구나 없었습니다.  
우리 신부님과  동명동 세실리아 성가대를 지휘하시는 장 토마스 선생님과 단원들  덕분에 난생 첨 성스럽고 아름다운 미사참례를  하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애쓰셨습니다.
하느님 앞에 선 주님의 제자들처럼 모든 분들의 얼굴에 후광이 비친듯 성스럽고 아름다워보였습니다.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그런 은혜로운 시간을 완성하기까지  너무나 많은 것들을 주님 전에 봉헌하셨을 여러분들의 수고가 가슴 찡하게 느껴졌습니다. 
사랑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여러분께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리며,  모든 분들께 국화 향기 그윽한 꽃다발을 듬뿍 안겨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댓글 6

  • 2008년 11월 7일 오전 10:59

    그라시아선생님! 언제나 따뜻한하신 사랑의 후원에 감사감사합니다. 선생님과 함께 했던 시간들... 너무도 소중했습니다! 또다시 함께 하고픈 마음담아... 사랑합니다!!!

  • 2008년 11월 7일 오후 11:25

    선생님 언제나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음악미사를 성가대원으로 같이 드렸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너무 아쉽네요 ...지금이라도 다시 오시면 안될까요?

  • 2008년 11월 7일 오후 11:33

    그라시아 선생님 방가 방가 .......선생님과 함께했던시간이 그립네요.....그리고항상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려요...

  • 2008년 11월 8일 오전 12:23

    그날 감사드립니다. 목이 아파서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신 성가 ,,, 다 나으시면 다시 해요..그날이 오길 기도드립니다.

  • 2008년 11월 8일 오전 1:07

    너무 좋게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함께하셨더라면 정말 좋았을탠데요....

  • 2008년 11월 8일 오전 10:56

    언제나 마음은 저희 성가대와 함께 계심을 감사 드립니다 늘 선생님은 저희의 협조 단원 이신것 같아요 다시 함께 성가를 불렀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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