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성가대

2008. 11. 6. 오후 5:48:01

글자
성음악미사 봉헌후 물밀듯이 밀려드는 하나됨과
솟아오르는 주인의식은 나하나만의 감정은 아닌 듯.....
 
능력은 모자라고 마음만 앞서는 우리 성가대를
당근과 채찍으로(채찍이 더큼) 이렇듯 보란듯이 키워주신 울지휘자님,
물심양면 감동스럽게 도와주신 신부님, 수녀님.
무조건 이곳저곳 챙겨주는 단장님,
갖은 이유를 대면서도 꾸준하고 열심해 해준 단원여러분
땡ㅋㅋㅋㅋㅋㅋㅋㅋ큡니다요.
 
모두가 감사와 충만으로 헤메고 있는 이시점
막간을 이용해서 성가대를 모올래 빠져나갈려고 하는 ㅇㅇ분들이 있어서
우리성가대 회칙을 요약해서 알려드립니다.
 
<성가대 입단과 탈단>
 
ㅇ 입단 : 모든 성가대원의 염원과 입단자의 0.1% 승인에 의해 이루어지고
 
ㅇ 탈단 : 탈단자의 아주 괘씸한 마음과 모든 성가단원의 100% 승인에 의해 결정됨
 
<탈단이 승인되는 경우>
 
ㅇ 부득이하게 오랫동안 숨을 안쉬는 경우
 
ㅇ 굳이 원어민 신부님의 원어로 된 미사를 드리고 싶어 로마로 이사할 경우
 
이상 2가지만 허용됩니다.
한예로 성가대를 탈퇴할려고 중국으로 도망갔다가 다시 끌려와서 숱한 고문과 모진채찍으로
할수 없이 말도 못하고 열씨미 하고 있는 성도님도 계십니다.
 
그래도 그만두겠다고 약간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단원들에게 사자성어로 경고합니다
 
"밤" "길" "조" "심"  과  "관리대상(소주빈병과 빈맥주캔)"
 
미음들키지 않도록 조심조심 또 조심하십시요
 
성가대 여러분 "다시 한번 뭉쳐봅시다. 해 보는 거야 "
 
 
이상은 미모와 지성과 교양을 겸비하고 곁들여 무력과 강력한 헤드롹을 소유한
 
성가대 총무 강 헬레나 였습니다.
 
여러분 행복하고 아름답고 맘 편하게 지내는 나날되십시요.

댓글 5

  • 2008년 11월 7일 오전 10:42

    짝!짝!짝! 헬레나 언니한테 한표요!!! ( 빠진 배꼽을 어떡해야할는지...)

  • 2008년 11월 7일 오후 4:17

    수준 높은 우리 성가대의 회칙이 이제사 출현이라니(?) 너무 멋져요! 헬레나 자매님 쨩!!!

  • 2008년 11월 7일 오후 11:30

    정말 못말리는 헬레나언니...자꾸 홈피에 언니 글 올려줘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거 같아..

  • 2008년 11월 8일 오후 6:31

    스토프의 위력을 좀 보여주시죠

  • 2008년 11월 8일 오후 7:54

    미안합니다. 밤길조심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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