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마음은 태양(쥐자 선생님 보세요)

2008. 11. 2. 오후 7:14:15

글자
      선생님 혹시 이 제목의 영화 보셨어요?
 
      언제나 마음은 태양(TO SIR WITH LOVE)
 
      제가 고등학교 때 였을까요 시드니 포인티어가 주연을 맡았던거 같아요
      그런데 갑자기 선생님을 생각하면서 이 영화가 떠올랐답니다
      그 영화에 나오는 학생들은 영국 런던의 빈민가 생활고에 찌들려 교육에 대해서는
      통 관심이 없고 하나같이 말썽꾼들이고 그들의 관심사는 어떻게 하면 교사를
      골탕먹일까 하는 그런 학생들이 었지요
      그러나 이 영화의 주인공 선생님의 학생들에게 마음을 여는 것을 가르치고
      진솔함으로 다가가며 학생들의 신임과 존경을 받게되지요
      그리고 생각 납니다 루루 라는 가수가 불렀던 (TO SIR WITH LOVE)
 
      지금 저희 성가단원들의 솔직한 심정이 이 영화의 학생들 마음 하고
      똑같은것 같습니다
      물론 이 영화의 학생들 처럼 저희는 선생님을 골탕 먹이려 하지는 않았어요(^^....)
      성가에 대해서 제대로 눈도 뜨지 못했던 저희들에게 이제 조금 성가는 이렇게
      불러야 된다는 걸 알게 되었지요
      하지만 아직도 저희는 선생님께 배워야 할게 너무도 많은것 같아요
      저희를 너무도 사랑 하시는 하느님께서 선생님을 저의 동명동성당에
      보내신 이유 이기도 할겁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가슴으로 진심을 담아 고마움을 전합니다
      아직도 그날(성음악 미사)의 감동과 전율이 잊혀지지 않는답니다
      선생님이 아니었으면 꿈도 꿔 보지 못했을 일인데요
      그리고 그날 선생님의 진솔하고 솔직한 모습을 보니 더욱 선생님이 마~니
      좋아 졌습니다
      동명동 성가대 모두의 마음을 전합니다
      선생님 싸~~랑합니다
     

댓글 4

  • 2008년 11월 2일 오후 11:27

    시나브로 향상되는 모습도 좋지만 지휘자님과 한마음일 수 있다는 사실이 넘 감동적이지 . 음악은 마음이라고 , 해바라기처럼 지휘자님을 향한 우리의 마음 지휘자님이 열쩡으로 가르쳐주신 음악에 담아 전해야지

  • 2008년 11월 2일 오후 11:27

    정말 잼마 같은말씀이야 한잔했거든 하지만 ......추억을 들추어주내.....

  • 2008년 11월 3일 오전 12:07

    음~~이노래 생각난다. 흑인선생과 제자들 ... 나도 꾀 까불며 놀던 그옛날 갈래머리 소녀시절 생각나네 엄청재미있었는데 노는데 한가락 샘 눈피해 애교머리내리고 교복치마접어올리고...공갈빵 깨먹던 그시절...그립기도하고 아쉽기도하고 주휘자님 덕분에 이렇게 옛날도 추억하고 ..감사합니다

  • 2008년 11월 3일 오전 10:06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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