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2008. 11. 8. 오후 6:08:06

글자
  사랑 넘치는  성가 단원들의  하느님 빽은  지칠줄 모르는군요.
어젠  칼 같으신  신부님께  우리 양해 안받으셨다고도 하시고요.  놀랍습니다.
 
그러나 부족하기만한 저는  안타깝게도 헬레나만큼 힘과 지혜 겸비하지 못해서
장토마스 지휘자님께 졌습니다.(?)
전  여러분 모두 인정하듯이  너무나 연약합니다.
 
그래도 행여  삶 가운데 지휘자님께서 우리 성가단원들  마음의 손길  필요할  땐
하던일 멈추고  눈썹 휘날리며 달려가야죠.
 
고운 정 듬뿍 들여놓고
어여쁜 단원들 두고 떠나는  지휘자님
억수로 눈물 나네요
왜냐고요
성가 부를 때 하느님께 온전히 기도하는 은총 피어남을  알게 해 주셨거든요
온전히 하느님께 의탁할 수 있는 예쁜 모습 갖게 해 주셨거든요.
 
...... .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댓글 3

  • 2008년 11월 8일 오후 6:19

    추신 : 나도 힘좀 생긴 걸 지휘자님이 모르시는 것 같아. 해주 오씨 가문에서 오바마 라고 미국 대통령 탄생하신것을...... .

  • 2008년 11월 8일 오후 7:55

    미안합니다.

  • 2008년 11월 13일 오전 12:17

    언니 우리신랑한테 오바마 얘기 해줬더니 웃겨서 뒤로 넘어갔어...ㅋㅋ 데레사언니랑 헬레나언니랑 너무나 잘 어울리는 찰떡궁합이야....영원한 우리 단장님과 총무님이십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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