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섭하고 얄밉고 마음이 짠하니 시리고 아픈마음에서.....

2008. 11. 8. 오후 7:49:30

글자

아직은 아닌데 ......      어쩜  귀뜸 한마디없이 갑작스럽게 뒤풀이때 소주한잔 권하시더니 그것이 이별주일줄이야.....

처음오셔선 정말 미웠어요, 그러나 그것이 배움에길에 첫걸음임을 깨닫고 충분히 그럴실수있다고 생각하며 "그러러니"하며지냈어요.

 쥐휘자님께서 2년동안은 가르쳐주시기로 해놓으시곤  너무너무 섭섭하고속상해 눈물이나네요

한마음 한몸이되어 주님께 봉헌함에 더욱더 큰 기쁨이었고 부족한 저로선 주님영광찬미에 온정신과마음을 빼앗긴듯 싶었답니다.

. 남편한테  싫은소리 까지 들어가면서도..... 그동안 동명동 성가대가 모두하나됨으로 한마음이 되어서 고리기도며 지난성탄때 성서쓰기 라든가 모든것이 새롭고 신비로웠죠  이렇게까지 해본일이 없었거든요.

 다른지역에 갔다가도 새벽에 부리나케 돌아오곤 했건만,이젠 추억에 불과하네요.....

쥐휘자님 덕분에 성음악 미사도 봉헌할수있는 영광을 주셔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쥐자님  생각만해도 눈물이 고이니 우짼일이라요 ?  꾸중을 제일  많이 들어서 인지 미운정 고운정 듬뿍 들었나봐요.<쥐휘자님은 아니신데......>

 쥐휘자님   만나면 정말정말 반가워서  소리지르며 팔짝팔작 뛰더라도 흉보지 마셔요 주책스럽다고요

 쥐휘자님 가정에 좋고행복스러운 일만  가득가득하시길   기도할께요.   건강하시고  가끔단장님께 전화주셔 만나

쐬주라도 한  잔 ㅋㅋㅋㅋ부  라   보

 

댓글 2

  • 2008년 11월 8일 오후 7:55

    미안합니다.

  • 2008년 11월 11일 오후 10:39

    언니 맘 내가 다 아는데....춘천 갔다가도 연습에 안빠지려고 피곤을 무릅쓰고 달려온 언니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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