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덮인 들판을 걸어 갈 때
함부로 어지럽게 걷지 말지어다.
오늘 내가 디딘 발자국은
언젠가 뒷사람의 길이 되니라. <백범일지> 중에서
알아보는 사람 아무도 없는 곳에서 한 한달쯤이라도 독서만 하다 왔음 싶다.
내가 이런 저런 핑계로 벗어나고 싶어할 때
가까이 내 친구가 면박을 줍니다
'데레사. 네가 하느님 은총 받은게 얼마나 큰 줄 잊었냐 '
잘 알아요
제 삶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하루하루의 일들 , 만남들 모두가요
그래서요. ...... .
그래서요. ...... .
두려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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