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2008. 11. 10. 오전 11:40:36

글자
      눈덮인  들판을  걸어  갈  때
 
      함부로  어지럽게  걷지  말지어다.
 
     오늘  내가  디딘  발자국은
 
     언젠가  뒷사람의  길이  되니라.    <백범일지> 중에서
 
 
 
     알아보는  사람  아무도 없는  곳에서  한  한달쯤이라도  독서만 하다 왔음 싶다.
 
     내가  이런 저런 핑계로  벗어나고 싶어할 때  
 
     가까이  내  친구가   면박을 줍니다
 
     '데레사. 네가  하느님 은총 받은게  얼마나  큰  줄  잊었냐 '
 
    
     잘 알아요
   
     제 삶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하루하루의 일들  ,  만남들  모두가요
 
     그래서요. ...... .
 
   
     그래서요. ...... .
 
     두려운거죠.
 
     .  

댓글 1

  • 2008년 11월 10일 오후 9:32

    데레사의 힘들음을 모르는 성가대원 전혀 없걸랑 너만의 주님의 은총이야 만년 단장님이시길 기원합니다. 화났지" 울그락푸르락" 사랑하는 단장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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