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잘 들어라. 너희는 무엇을 먹고 살아갈까, 또 몸에다 무엇을 걸칠까? 하고 걱정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더 귀하고 몸이 옷보다 귀하지 않느냐? 저 까마귀들을 생각해 보아라. 그들은 씨도 뿌리지 않고 거두어 들이지도 않는다. 그리고 곳간도 창고도 없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먹여주신다. 너희는 저 날짐승들보다 훨씬 더 귀하지 않느냐?
(루가 12, 22-24)
(루가 12, 22-24)
하느님이 주신 커다란 선물 중에서
내적 자유를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께서는 우리가 한 가지만 기꺼이 포기하면
그 선물을 가질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근심입니다.
그 근심을 없애려면
하느님께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기만 하면 됩니다.
예수께서 보장하시지 않았습니까?
누군가가 근심에서 풀려났다면
그것은 돈이나 여행이나 으리으리한 집이나
우아한 옷차림 때문이 아니라
그보다 훨씬 더 큰 선물을 받은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 선물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을 위해 대비하고
계획하는 일을 그만두라고 하지는 않으셨습니다.
계획하되 근심 걱정 없이 하라는 것입니다.
당신의 걱정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 오늘 당신에게 무슨 걱정거리가 있다면 그것을 흘려 버리고 대신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또는 “또 대신 이 문제를 맡아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