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사랑

2008. 5. 5. 오후 2:20:22

글자
 
♧♣♧천년사랑♧♣♧

 

천년 사랑


천년에 한 알씩

모래를 나르는

황새가 있었단다.

그 모래가 쌓여 산이 될때까지

너를 사랑 하고 싶다.





천년에 한번피는 꽃이 있었는데,

그 꽃이 꽃잎이 쌓이고 쌓여,

하늘에 닿을때까지,

너를 사랑 하고 싶다.





학은 천마리를 접어야

행복을 가져다 주지만


나에겐 너만 있으면

행복하다.





하늘에게 소중한건 별이고,

땅에게 소중한건 꽃이고,예전에 모르던 사람,

지금은 편한 사람,나중에 편할 사이 될 사람,

나에겐 소중한건

바로 너란다.





장미꽃은 사랑

안개꽃은 죽음을 뜻하는데

난 너에게

안개꽃의 장미를 꽃아 주고싶다

왜냐하면?

난 너를 죽도록 사랑 하니까..


 
영혼이 맑은 그대

일생을 통해 만난, 이 세상 다 변해도

사랑해요 영원히...






햇살이 눈부신날,투명한 유리병에

햇살을 가득 담고 싶다.

너의 흐린 날에 주기 위해서....






사랑 한단 말이다.

사랑한단 말이다.

사랑한단 말이다
.

 

댓글 2

  • 2008년 5월 5일 오후 7:57

    윤일득 (2008/05/05) : 정겹고 아름다운 사랑의 시 입니다 진실로 진정으로 사랑하기에 이렇게 애뜻한 시를 올릴수 있다고 생각한담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시와 음악 잘보고 잘들었읍니다 부단장님 감사 힘니다

  • 2008년 5월 7일 오후 3:20

    안개꽃에 장미를 꽃아 주고싶다는 그분 .. 참으로 좋은 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