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시작 전 후 에 드리는 기도

2012. 6. 2. 오전 9: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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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하신 성부 성자 성령이여

마음 깊이 당신을 찬미합니다

 

저의 눈에는 보이지 않사오나

지금 제대를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천사들과 함께

저희도 거룩한 미사를 봉헌하고자 하나이다.

 

이 미사를 통하여

진심으로 저 자신의 변화와 가정성화를

이루게 하소서

 

특별히 이 미사를 저희 가정을 위하여

봉헌하나이다.

 

저희 가족 중에서 아직 믿음이 없는 식구에게

하루빨리 당신을 알게 하시어

저희 가족 모두가 신앙 안에서 하나되게 하소서.

 

저희 가정을 우환과 불행에서 보호해 주시고

저희 자녀들이 무엇보다도 신앙인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소서.

 

이 미사가 항상 제 생활의 중심이 되게 하시고

많은 이를 미사로 인도하는 도구되게 하소서

아멘.





* 미사 후에 바치는 기도 * 

 ( 성 비오 신부가 늘 바쳤던 기도)


예수님! 늘 제게 머물러 주십시오.

제가 주님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는,

저하고 같이 계심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제가 당신을 얼마나 잘 잊어버리는지

잘 알고 계십니다.


예수님! 늘 제게 머물러 주십시오.

저는 너무 약해서 자주 넘어지는 자이오니,

제게 같이 계시어,

저를 용감하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늘 제게 머물러 주십시오.

주님은 제 생명이시니

주님 없이는 무기력해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늘 제게 머물러 주십시오.

주님은 저의 빛이십니다.

예수님 없이는 저는 암흑 속에 빠지고 마나이다.


예수님! 늘 제게 머물러 주십시오.

그리하여 제가 늘 주님의 소리를 듣고

주님을 따르도록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늘 제게 머물러 주십시오.

이 삶의 어두운 밤과 저 많은 위험 속에

꼭 주님과 같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성체 속에 계신 예수님을 알아본

주님의 사도들과 같이

저도 성체를 영한 지금,

주님은 제게 어둠 속에 빛이 되어 주시고

어두움을 헤쳐 버리는 용기를 주시어,

제가 늘 꿋꿋하게 또 거룩하게

살아가도록 하여 주시고,

마침내 제 마음 속에

유일한 기쁨과 평화가 깃들이게 하여 주소서.

아멘.


< 성령 안의 삶 > 에서

 

댓글 1

  • 2014년 2월 3일 오후 9:5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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