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
사사건건 따지고 드는 대리에게 과장이 묻는다.
"자네, 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를 아나?"
"잘 모르겠는데요."
"상사의 말에서 오류를 찾아내는 건 명석함이고,
그걸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 건 지혜로움일세."
- 김진배의《유쾌한 유머》중에서 -
* 이 짧은 '유머'에 함축된 뜻이 많습니다.
이 글을 대하면서 나 자신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 내 에서도 오류를 찾아내는 명석함도 있겠지만,
그걸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 지혜로움이 우리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
우리는 오직 하느님을 믿고 따르며 기도하는 영성적인 생활만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교회내에서 신자들이 이렇군. 저렇군 평가하고
따지는 것에 대하여 믿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고 평소 생각하여 왔습니다.
내 기준에 맞추려는 것 바로 이것이 문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