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

2008. 1. 31. 오전 9:27:36

글자
 

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

사사건건 따지고 드는 대리에게 과장이 묻는다.
"자네, 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를 아나?"
"잘 모르겠는데요."

"상사의 말에서 오류를 찾아내는 건 명석함이고,

그걸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 건 지혜로움일세."
                                   - 김진배의《유쾌한 유머》중에서 -
* 이 짧은 '유머'에 함축된 뜻이 많습니다.
이 글을 대하면서 나 자신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 내 에서도 오류를 찾아내는 명석함도 있겠지만,

그걸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 지혜로움이 우리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

우리는 오직 하느님을 믿고 따르며 기도하는 영성적인 생활만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교회내에서  신자들이 이렇군. 저렇군 평가하고

따지는 것에 대하여 믿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고 평소 생각하여 왔습니다.

내 기준에 맞추려는 것 바로 이것이 문제입니다.

댓글 2

  • 2008년 1월 31일 오후 12:19

    온화하고,화기애애한 성당 분위기는 이 글이 딱 맞습니다.시기적절한 말씀입니다.명석하고 지혜로운 형제 자매가 됩시다. 참감사합니다. 그렇게 되도록.... 아멘 입니다.

  • 2008년 1월 31일 오후 10:48

    좋은 말씀....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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