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깨진 종처럼

2010. 9. 6. 오후 4:17:13

글자

그대가 깨진 종처럼


거칠은 말은 하지 마라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노기 서린 말은 고통이 된다.

그 보복이 그대 몸에 들어온다.


그대가 깨진 종처럼

묵묵해서 말이 없다면

그대는 이미 평안에 도달 한것.

성내거나 꾸짖을 일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법정- 옮김 “법구경”에서


[상대가 자신의 비난을 받도록 처신 했는지

 그의 행위이므로 관여할 일이 아닙니다.


 다만 자신의 비난을 받도록 처신 햇는지

 스스로의 잘못을 돌이켜 보아야 한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비난 했을 때 깨진 종 처럼

 반응하지 않게 되면 깨달음이 가까이 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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