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레지오 단원의 탈단을 지켜보며]

2010. 5. 1. 오전 8: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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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레지오 단원의 탈단을 지켜보며]

한 성당에서

한 봉사 단체 에서

한 20년 레지오 활동 속에서

한 동안 함께 하였던 단원이 떠나는 것을 많이 보아 왔다.


여러 연령층, 여러 분야에 직종, 성격 등의 다양한 형제들,

여러 이유로 떠나는 형제들

여러 시간과 공간을 함께 하였던 예수님이 불러주신 형제들

긴 세월 함께한 신앙생활에서 만난형제가 오늘도 내 곁을 떠난다.


난 어느새 오래된 여객선의 주인공 처럼 혼자 남아 손만 흔든다.

오래된 단원과 헤어지면 알싸한 아픔이 가슴에 전해저 온다.

한곳에 너무 오래 머물렀던 죄인가?

왜 떠나도록 섭리 하십니까?

성모님! 오래 있다고 죄가 되면 어찌 합니까?


떠나시는 형제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은총으로 오래 오래 건강하게 장수 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2010.05.01

             대치4동 성당   김대중 요셉

 

댓글 1

  • 2010년 5월 11일 오전 11:42

    누가 나를 이해해주지 못한다고 억울해하지 맙시다. 우리를 온전히 판단해 주실 분은 주님 한 분 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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