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전상서!
성모님 안녕하십니까?
연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 성모성월 입니다.
이 시간 성모님의 달을 맞이하여
저희 대치4동 주임 신부님, 수녀님 그리고 형제 자매들이 함께하여
성모님의 날을 찬미와 기쁨으로 맞이하며,
촛불 밝히고 꽃다발 봉헌과 기도, 그리고 찬송가를 부르며
성모님께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성모님 어떠하십니까?
보시기에 좋으신지요?
성모님! 기뻐해 주시고 같이 즐거워해 주소서!
또한 저희들을 어여삐 여기시어 더욱더 사랑해 주소서!
저희들은 성모님의 그 깊고 큰 사랑을 느끼며
항상 감사 하며 살고 있습니다!
복되신 동정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에게 무언의 행위로 가르치심 또한 무한하십니다.
겸손함과 온전한 순명, 천사 같은 부드러움, 갖가지 고행과 인내심,
티 없는 순결함, 끊임없는 기도와 희생으로 드리는
하느님께 대한 사랑을, 성모님이 지니신 깊은 신덕을
저희들은 따르고자 갈망하나이다.
성모님 저희들은 너무나 정신적으로 나약하며 미약합니다,
또한 게으름을 버리지 못하고 현실속에 안주와 타협하며
자기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교만을 떨며 갖가지 묘한 핑계로
참다운 봉사자의 길을 앞장서 실천하기를 두려워하면서
성모님의 가르침에 성심껏 보답치 못하고 살고 있음에
가끔은 놀라고 반성도 하며 반복되는 삶을 살아 가곤 합니다.
성모님 저희들에게 용기와 인내를 주시고
교만과 게으름을 떨쳐버리도록 도와 주소서
그리고 어두움에 빛을 나르는 참 일꾼 참 봉사자로 살게 하소서
또한 아무런 잘못도 없이 고통과 절망 속에서 하염없이
고난에 처해 희망과 용기를 잃고 사는 형제 자매들에게
평화와 안정을 찾도록 힘과 용기를 주소서!
특별히 천주 존재를 모르며 믿음이 없는 이들도 불러 주시고
냉담 속에 사는 이와 서로 불신과 불목 하며 지내는 이들에게
화목과 친교로 살게 도와 주소서.
주님 안에 저희 형제 자매들이 이웃을 위하는 마음과
나눔과 도움으로 서로 사랑하며 살게 하여 주소서
먼저 배려하는 마음과 위하는 마음
기도와 실천이 따르도록 하여 주시고
저희들에게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이 충만이 내리게 도와 주소서!
저희들이 몸과 마음을 다하고 목숨 다할 그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 하며 기다리는 참다운 삶을 살도록 도와 주소서!
참 빛을 향하는 해바라기가 밝은 빛을 향하여 살 듯
저희들도 주님께서 주시는 참사랑 참 빛을 받으며 튼튼하게
영성의 삶의 길로 살아 가도록 도와 주소서!
성모님의 자녀들로서 올바른 삶을 충실히 보여드리지 못하면서
이 시간에도 마냥 도와 달라며 청하는 염치 없는 저희들 이 옵니다.
그러나 성모님 어떻게 합니까?
오직 성모님을 따르려는 저희들을 항상 도와 주시길
간절히 청하며 기도 드립니다.
사랑해 주시고 이끌어 주소서!
영원하신 성모님 사랑합니다!
저희들의 희망이신 사랑의 성모님께!!!
2008년 5월3일(성모성월)
레지오 마리애 사랑의 샘 꾸리아 소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