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레지오 마리애의 연차 총 친목회 (약칭 연총) 는 1922년 9월 10일 레지오 마리애 창립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마련했던 축하회가 그 시작이 되었으며 다음 해 부터는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12월 8일)" 로 옮겨 계속 실시되었고, 지금도 이 대축일을 전후해서 매년 의무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중요한 레지오 행사입니다.
이 행사의 목적은 단원들이 이 기회를 통하여 서로 친숙해져서 형제자매애로 일치를 이루게 하는데에 있습니다.
본당에서는 작년에는 자매님들로 구성된 신비로운 장미 꾸리아와 저희 사랑의 샘 꾸리아가 합동으로 했었으나 금년에는 사정상 따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사랑의 샘 꾸리아의 금년 연차 총 친목회는 11월 28일 (토)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본당 사랑방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마친 후 그 자리에서 잠시 동안 간식과 친교의 시간도 가지려고 합니다.
영적지도자이신 본당 주임신부님의 장기근속단원, 개근단원, 우수봉사단원에 대한 축하가 있을 것이며, 연차 총 친목회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전통적으로 쁘레시디움별로 발표하는 여흥의 시간도 있을 것입니다. 금년에는 신종플루의 우려도 있고 하니 각 쁘레시디움에서는 사전에 모여서 연습을 많이 해야하는 내용은 지양하고 간단한 내용의 것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꾸리아의 전단원들께서는 레지오 수첩과 묵주를 지참하시고 모두 이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단장 이 희일 요셉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