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레지오 와 소 공동체의 협력 방안 >

2009. 8. 1. 오후 9:00:53

글자

오늘 co.회의에 다여 와서 반성문를 쓰는 마음으로 이글을 올림니다.


           <본당 레지오 와 소 공동체의 협력 방안 > 

                                   토론대회 주제발표         

 

 저 로서는 조심스런 주제이기에 이주제를 배당받고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소공동체와 레지오마리애는 한국천주교회에서 가장 비중 있는 교회 조직으로서 공존 하고 있습니다.

 

이제 천주교회에서 이 두 가지가 없는 사목은 상상 할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두조직의 협력 방안을 거론 하고 있다는 것은 이 양자 관계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고백이자  현실 입니다.

 

조직, 구성원, 회합시간, 본당 사목봉사 등의 면에서 서로 간섭하거나 충돌하거나 경합을 벌이는 일들이 종종 드믈지 않게 일어나고 있다고 보아 왔습니다.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여러 가지 접근과 처방이 도모 되여 양자를 동시에 만족 시켜줄 시원한 방안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사도직 활동 단체인 레지오 마리애의 올바른 관계 정립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야 하겠습니다.

본당의 조직과 활동 면에서 오해와 갈등의 소지를 안고 있는 두 조직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해 높은 관심을 보여야 하겠습니다.

차동엽 신부님 은

“오늘날 한국교회에서 소 공동체와 레지오 마리애 없는 본당 사목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며 “두 단체가 상호 보완적으로 교회 안에서 공생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소 공동체와 레지오의’에 대해 차 신부님은

“소 공동체와 레지오 마리애가‘복음화’를 추구한다는 점에서는 크게 다를 바 없지만 두 조직의 기반과 활동 방식은 서로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다” 면서 “두 조직이 교회 안에서 바람직한 모습으로 상호 공존하기 위해서는 분명한 관계 정립이 요구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두 단체가 서로 다른 배경과 원리로 이루어진 조직이라는 점을 인정하고 무엇을 우선적으로 선택할 것인지에 대해 명확한 원칙을 세워야 하며 본당은 이러한 원칙 하에서 두 조직 간의 조화를 추구하는 가운데 교구의 사목 방침을 현실에 적용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김종욱(서울대교구 사목국 성인교육 담당) 신부님은

“소 공동체는 성모신심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조직 형태와 운영 방식을 갖춘 레지오 마리애의 장점을 연구하고 수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신부님은 또 “현재 본당 사목 전반을 아우르는 레지오 마리애의 활동을 특정 분야만 맡도록 특화시켜 소 공동체와의 대립의 여지를 줄여야 한다” 면서 “레지오 마리애가 소 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혜롭게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목회에서 원측없이 이는 레지오에서 하시고 이는 구역에서 하라는 이야기 없도록  역할 분담이 분명하게 이루어 저야 하지 않겠습니까?

 

문제는 두 조직의 활성화이지 단체장의 세속적 이해로 접근한 운영이 되지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따라서

소 공동체와 레지오 마리애를 다음과 같이 자리매김 하여야 하겟습니다.

 

 1.소공동체는 교회의 기반조직이고

   레지오 마리애는 교회의 특수목적 사도직 수행 조직체 인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소공동체는 교회의 존재에 비중을 둔 조직체이고

  레지오 마리애는 교회의 사명수행에 비중을 둔 조직체입    니다.

  즉 소공동체는 최적의 교회 존속을 위한 교회의 기반조직체로서 의    의를 지니고 있습니다.

  레지오 마리애는 이렇게 존재하는 교회가 역점을 두어 수행 해야     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결성된 특수목적조직체로서 의의를 지니     고 있습니다.

  결국 소공동체는 전 신자의 문제요

  레지오 마리애는 가입 의사를 지닌 특정 신자의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2.소 공동체 와 레지오 마리애는 상호 대체 불가능하며 상호 보완적    이어야 합니다.

3.이 양자의 경합 내지 갈등을 피하기 위한 양자택일 방식의 결정은  피해야 합니다.

4.조직적인 면에서 소 공동체와 레지오 마리애는 원칙적으로 상호 제    휴는 피해야 합니다.

5.레지오 마리애에 대한 객관적인 접근이 요망됩니다.

  교회의 사도직 수도직 단체는 레지오 마리애 이외도 무수히 많습니  다.

  성령쇄신, 꾸르실료, ME,연령회,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교구 또는  본당 차원에서 교회의 사명을 풍부하고 다양하게 수행하는데

  도움이 되는 조직체들 입니다.

  그런데 주지하다 시피 레지오 마리애는 본당사목에 도입되어 거대    한 조직을 형성하는데 성공 하였습니다.

  본당 사목에 있어서 풍요롭고 다채로운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타 사도직 단체들도 사목적인 지원 하에 균형있게 발전 해야 하겠    습니다.

 

끝으로 부언 하면

 두 단체는 본질에 부합하고 형평성을 갖춘 교회운영을 위하여 여러 문제들을 열린 마음으로 수행하는 자세가 필요 합니다.

이제 소 공동체와 레지오 마리애 사이의  바람직한 관계 정립을 위해 노력하는 토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글은 차동협(노르베르또)신부님의 글의 많은 부분이 인용 되었  습니다.)   

 

                   2009.06.27.(토)

                   대치4동 천주교회

                   사랑의 샘 꾸리아 부단장 김대중 요셉

 

댓글 1

  • 2009년 8월 4일 오전 6:08

    수고하셨습니다. 소공동체는 교회이며 레지오 마리애는 교회안의 신심단체로 보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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