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행복

2011. 12. 3. 오전 6: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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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인의 행복 사람들마다 행복을 생각하는 척도가 다르지만 자신 안에 이기심과 욕심이 있어선 행복에는 다른 변제가 생겨나 행복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의 행복은 주님의 부르심에 순명하여 기쁜 마음으로 사랑을 펼쳐날 때가 아닐까 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신부님의 부름을 받고 달려갔더니 대뜸 교회의 봉사직을 맡으라는 말씀에 당혹하여 신부님 저는 자격이 안되요. 또 시간이 없어요. 하고 말을 하지만 신부님의 말씀을 거부하지 못하고 순명하는 봉사의 기간은 타인에 대한 봉사이기 보다 자신의 신앙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 주는 축복과 사랑을 일깨워주는 기쁨의 시간이 됩니다. 자신보다 뛰어나고 활동적인 사람도 많은데도 부족한 자신이 선택받는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아무것도 몰라 쩔쩔매며 실수를 연발하는 자신을 인자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께서는 웃음으로 받아주시며 부족함을 채워주시고 새로움으로 깨닫게 해주시는 시간을 통해 부족함을 더욱 성숙함으로 이끌어 주시는 사랑,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네라는 대답을 하는 순간이 행복으로 나아가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봉사직이란 자신이 하고 싶어도 그분의 부르심이 따라주지 않으면 할 수 없는 특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분께 선택 받았다는 것은 기쁨이요 행복이며,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행복은 네하고 순명하는 순간부터 성령의 힘으로 나약한 자신을 강함으로 이끄시며 당신을 닮아갈 수 있도록 축복을 받게 되니 이보다 더 큰 행복이 있을까요? "내가 누구를 보낼까?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가리오? 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를 보내십시오."(이사 6,8) 주님께서 필요하시면 언제 어디에서나 자신을 내어 놓을 수 있는 봉헌의 자세가 되어 있다면 분명 주님께서는 그 부족함 안에 강림하시어 당신을 능력을 들어내실 것이란 믿음을 가지십시오. 부르심에 네라고 대답하는 순간부터 성령이 임하고 봉사의 소임이 끝나면 자신이 봉사한 것이 아니라 그 순간이 주님의 사랑을 가득 받은 기간이었다는 행복이 느껴지는 순간이 될 것이며 그 어떤 것으로도 그 행복을 채울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섬돌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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