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마음으로 주님을 생각하라.(지혜1,1)

2016. 2. 6. 오전 6:45:37

글자

 

정직한 마음으로 주님을 생각하라.(지혜1,1)

 

 

주님은 여전히 우리에게 다정하시고 친밀하게 다가오십니다. 우리가 온유하신 그분 안에 머물고 그분의 현존 안에서 기쁨을 발견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그분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뻐하면서 그 발치 아래 오기를 원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주님께서는 성사적으로 당신을 감추셨습니다. 우리는 선한 것보다는 대단한 것에 마음이 끌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주님께서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신다면 우리는 거기에 멈춰서서 그분 마음에까지 가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유다인처럼 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가 자녀들처럼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하여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가 먼저 외적인 존경을 표하기를 원하십니다. 그 외적인 행동은 우리를 그분 성렁께로 이끌고 그분의 평화 안에 머물도록 해줍니다. 우리가 주님의 위대함을 본다면 두려움에 떨며 땅바닥에 자신을 내던지고 엎드리기는 하겠지만, 사랑의 행위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아직 하늘 나라에 있지만 않는 것입니다. -피에르 쥘리안 에이마르-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기도.묵상 글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