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2015. 12. 15. 오전 6:27:51

글자

     

    사랑은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예수님을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떤 유혹과 황량함 중에서도 주님을 사랑하는 일을 그치지 않습니다. 유혹과 황량함은 병의 고통이나 가난 또는 박해보다 더 심 하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시험합니다. 하느님 사 랑을 느낄 때는 아무런 시련도 없는 같습니다. 오히려 이런 시련이 하느님의 사랑을 알게 되는 기회라고 여기며 위로를 받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은총을 거부하 게 하는 유혹을 받거나 하느님의 은총을 받지 못한다는 두 려움에 휩싸이면 고통이 너무 크게 다가와 견딜 수 없는 것 처럼 보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인내심을 가지고 모든 것을 견디어 내면 서 거룩해지는 길을 걸어 갈 수 있는 힘을 줍니다. 하느님 께서는 우리의 사랑을 시험하기 위해 이러한 시련을 허락 하십니다. 유혹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가장 큰 시 련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모든 불행을 순종으 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입니다. 위기를 겪을수록 하느님과 더 가까워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죄에 대한 유혹은 예수님과 멀어지게 하며 큰 고 통을 안겨 줍니다. -사랑의 기쁨 중에서-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기도.묵상 글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