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을 어쩌면 좋을까...........ㅠ,.ㅠ
새벽미사 를 빼먹었다.
자명종이 잠든 것이다.
토요일 밤이면 일요일 새벽미사의 심적부담으로
일찍 잠자리에 들지만 도통 깊은 잠을 이룰수가 없다.
두어시간마다 깨는 것이다.
어젯밤도 예외는 아니었다.
첫번째 깨었을때가 12시를 지나고 있었고
두번째엔 2시 30분을 지났고, 세번째는 4시 20분이었다.
그사이~~~네번째로 잠이깬 6시 20분경~~~바로 그사이에...
자명종이 함께 잠들었나보다.....(oㅠ,.ㅠo)
이미 미사는 반이상 진행 됐을텐데 어찌할까....
에라~~이제 가서 성가를 부르는 것도 안되겟고 포기하자!!
이불 뒤집어쓰고 한시간 더 자버렸다.
수녀님 어찌 뵈올까...
지난번엔 반주자가 말없이 펑크 내서 수녀님 열받았는데...
이일을 어떻게 말씀 드릴꼬...한숨만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