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건망증

2007. 6. 28. 오후 2:49:00

글자
 
 
 
한 여자 손님이 택시를 타자마자 말했다.
 
손     님: 아저씨~상계동이요!
 
택시기사: 예~~~~알겠씁니다.
 
잠시후
 
손     님: 저~~아저씨, 제가 건망증이 좀 심해서 그런데...제가 어디라고 말했죠?
 
택시기사: 앗~!! 깜짝이야~~!   아가씨 언제 탓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이 목요일 이죠?
 
아하~!
 
내일이 금요일....성가연습 하는날~!!
 
분명히 기억해놨는데 내일 제가 안보이면?
 
건망증 탓이려니~하시면 되요.
 

댓글 2

  • 2007년 6월 29일 오전 9:21

    이런 말을 하는 그대는 누구인고? 도통 생각이 안나네..ㅎ

  • 2007년 6월 29일 오후 2:44

    제가 빠져도 선생님은 기억이 안나셔서 모를실텐데 괜히 말했네요~~ㅋㅋㅋ

웃으며 안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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