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오늘은 현충일이며 체육대회!!!
유공자들의 넋을 기리며 새벽미사를 드리고..... 항상 행사가 있으면 좀 더 잘 치르기를 바라며 기도드리고
준비했는데...어제 아침에 참석인원 재 확인했는데 다 참석하겠다던 뒷 줄이 어찌 딸랑 한명? 순간 화가 나서
중얼거리며 ( 속 좁은 제가) 하자는 말인가? 하지말자는건가? 어쨌든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즐겁고 화목한
분위기를 상상했는데..... 물론 여러가지 사정이야 있겠지만 조금 허탈해하며 어제 아침엔 째끔 우울했네요.
그런데 오늘 17명이 참석하신 볼링장에선 손바닥에 불이 나도록 박수치며 눈물나도록 우스운 광경이
벌어지고 같이 참석하지 못하신 단원들땜에 너무 너무 아쉬워했습니다. 점심도 맛있게 먹고
헤어지기 섭섭해서 .........
탁구장으로, 오랫만에 탁구치며 땀을 뻘뻘 흘리며 스트레스를 날리며 모두 즐거워 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장소 찾으시다가 못 찾으시고 가셨답니다. 에그그!!! 정요셉형제님 ,이알베르또 형제님 !
조금 아쉬웠지만 다음이 기대됩니다, 오늘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협조 해주신 단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야유회때엔 더 많은 단원님들이 참석하셔서 모든 분들이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행사를 무사히 즐겁게 잘 마치도록 함께 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체육대회를 마치고....
2007. 6. 6. 오후 11: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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