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대회를 마치고....

2007. 6. 6. 오후 11:44:45

글자
    찬미예수님!!! 
 
   오늘은 현충일이며  체육대회!!!

    유공자들의  넋을 기리며  새벽미사를 드리고..... 항상  행사가 있으면 좀 더 잘 치르기를  바라며  기도드리고 

  준비했는데...어제 아침에  참석인원 재 확인했는데  다 참석하겠다던  뒷 줄이  어찌  딸랑 한명?   순간  화가  나서 

  중얼거리며  ( 속 좁은  제가)   하자는 말인가?  하지말자는건가?    어쨌든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즐겁고 화목한 

  분위기를 상상했는데..... 물론 여러가지  사정이야 있겠지만   조금  허탈해하며  어제 아침엔   째끔 우울했네요.

 
  그런데   오늘  17명이  참석하신  볼링장에선  손바닥에  불이 나도록 박수치며   눈물나도록 우스운 광경이    

  벌어지고   같이 참석하지 못하신 단원들땜에   너무 너무 아쉬워했습니다.   점심도  맛있게 먹고  

  헤어지기 섭섭해서 .........

  탁구장으로,   오랫만에  탁구치며   땀을  뻘뻘  흘리며  스트레스를   날리며  모두 즐거워 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장소 찾으시다가  못  찾으시고  가셨답니다.   에그그!!!     정요셉형제님 ,이알베르또 형제님 !     

 조금 아쉬웠지만   다음이 기대됩니다,   오늘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협조 해주신 단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야유회때엔  더 많은 단원님들이   참석하셔서 모든 분들이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행사를  무사히  즐겁게 잘 마치도록   함께 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5

  • 2007년 6월 7일 오후 12:23

    속넓으신 단장님이 참기 잘했지요~생각보다 즐거웠잖아요^^* 고생 많이 하셨드래요~~다이아몬드가 박힌 치약 잘 쓸게요~히힛^^

  • 2007년 6월 8일 오전 12:30

    ^*^ 볼링의 매력은 서로를 격려할 수 있기에... 공이 어데로 가는건 상관없습니다. 함께 손벽을 마주치며 공동체 안에서 살아 숨쉬고 있는것에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가을 야유회는 전 단원이 함께할 날을 기다립니다.

  • 2007년 6월 8일 오전 11:38

    수고 많았어염. 신부님도 오셨으면 내가 이기는 건디.. 에잇 분하다.^^*

  • 2007년 6월 8일 오후 12:57

    행사 준비! 이 인고의 시간을 단원분들이 체감하신다면 피치 못할 사정이 아니면 참석들을 하실텐데. 제안--->단원분들을 파트별로 그룹핑을 해서 돌아가며 행사 주관하여 치르기!(임원 제외)

  • 2007년 6월 8일 오후 1:46

    이풍현님을 차기단장으로 추대하면 어떨까요~^^ 이론과 실전이 매우 다름을 알아 주시와요^^

웃으며 안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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