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살이 참으로 부드럽습니다.
이런 날엔
물결따라 부서지는
햇살 가득한 바다를 보고 싶고
들 가운데 하얗게 드리운 논두렁길
그 길가의 들꽃과 눈맞춤하고
새들의 노래 소리에 맞춰 콧노래도 흥얼거리며
좁다란 흙길을 하염없이 걸어도 보고싶소.
차 안을 가득 음악으로 채우고
텅빈 한적한 길을 무작정 달려도 보고싶고
파아란 하늘을 이불 삼아 풀밭에 누워
풀숲에 스며드는 바람의 향기도 맡고 싶소
하고 싶은 것 하 많지만
무엇보다도 이런 날엔
내게 고운 님으로 오신
당신의 뜰에 머물고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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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게 고운 님은 임마누엘 여러분이십니다.
힛, 내가 너무 아부했남?
아부 맞아염.ㅎㅎ
쓴 김에 팍팍 쓴 것이여.ㅋㅋ
뭣이라? 당신 뜰에 내가 머물면 어지럽다꼬?
히힛,그러거나 말거나 내 맘이여.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소서.
